사람/인물
2013.09.29 12:45

아빠 하고 나하고.

조회 수 4875 추천 수 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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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뷰포드 댐

일요일 아침에 이공님과 쿨지오님 저 이렇게 3 명이

오붓하게 강바람도 느끼면서 

카메라에 쌓인 먼지좀 털고 왔습니다.


어릴때 아빠와 함께 했떤 추억은 죽을때까지 남아 있지요.

부녀간의 모습이 다정해 보여서.



25FJ6980.jpg














25FJ7055.jpg











Who's 서마사

profile

서마사는 을에 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메라를 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Atachment
첨부 '2'
  • profile
    노바 2013.09.29 13:18
    역광에 비친 낚시를 하는 부녀가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습니다. 서마사님의 사진일 줄 알았습니다. 아름답습니다.
  • profile
    서마사 2013.09.29 17:38
    감사합니다.. 영화같은 느낌이 나게 찍어봤는데.
  • profile
    kulzio 2013.09.29 17:44
    역시 플호는 연출도 하시는군여... 저는 거의 도촬수준.... 샷따 소리에 물괴기들 도망갈까 누르기도 민망한...ㅋ
  • profile
    공공 2013.09.29 19:04
    따뜻한 아침 햇살과 부녀의 다정한 모습...
    제대로 담으셨습니다... 부드럽고 좋아요,,
  • profile
    JICHOON 2013.09.29 19:24
    아침의 눈부신 햇살이 강열하게 느껴집니다요.
    사진이 사랑스럽다는 것이 이런 사진들을 보고 하는 말이 아닐런지...
  • ?
    newyorker 2013.09.29 20:28
    참으로 정겹고 아름다운 장면입니다.
    부녀가 좋은 아침을 맞은것 같습니다.
    아이가 많이 좋아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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