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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1 10:49

난장이

유타배씨
조회 수 606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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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식당 유리창앞에서 찰칵.  미안하게도 이분도 사진기를 들어대니 놀랍니다.  

유리창이 좀 휘었나 봅니다. 제가 날씬하게 나왔네요.


i-Gx8VZPH-L.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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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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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ros 2014.02.21 11:13
    f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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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케 2014.02.21 12:21
    사진의 큐비즘 도전이십니까? 파카소에 꽂히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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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lzio 2014.02.21 16:28

    혼연일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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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아유 2014.02.21 17:29
    와...어떻게 이런 순간을 잡지요...부러울 따름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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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2014.02.23 22:45
    허,,,, 표정도 표정이지만,, 착각을 주는 몸체도 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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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4.02.24 09:26
    아내에게 보여주었더니 "이게 뭐야? 아유 징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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