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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101가지 선물~☆


1. 미소
2. 어려울 때 손을 잡아준다.
3. 등을 두드려준다.
4. 〃고맙습니다〃라고 말한다.
5. 예고 없이 키스를 해준다.

6. 다정히 안아준다.
7. 〃오늘 멋있어 보이네요〃 라고 말해준다.
8. 안마를 해준다.
9. 우울할 땐 휘파람을 분다.
10. 옛 선생님께 감사 카드를 보낸다.

11. 기분이 언짢더라도 〃좋은 아침!〃이라고 말한다.
12. 갑자기 전화를 해 깜짝 놀라게 해준다.
13. 옛 친구에게 뜻밖의 편지를 보낸다.
14. 당번이 아니더라도 설거지를 해준다.
15. 당번이 아니더라도 쓰레기를 버려준다.

16. 남이 내게 거친 말을 하더라도 신경쓰지 않는다.
17. ´일 분간의 사랑 전화´를 걸어본다.
18. 아침 일찍 만나는 사람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나 농담을 들려준다.
19. 비서에게 커피를 타준다.
20. 일자리를 찾는 사람에게 구인 광고를 구해준다.

21. 신문 편집인에게 사기를 붇돋워주는 편지를 보낸다.
22. 할머니나 할아버지께 점심 대접을 한다.
23. 〃항상 생각하고 있어요〃라는 카드를 보낸다.
24. 주차장 직원에게 미소를 보낸다.
25. 청구서를 제 날짜에 처리한다.

26. 헌 옷을 가난한 사람에게 준다.
27. 좋은 소식은 남에게 전하고 흉은 전하지 않는다.
28. 칭찬을 해준다.
29. 감명 깊게 읽은 책을 빌려주고, 빨리 돌려달라고 조르지 않는다.
30. 친구가 빌려준 책을 돌려준다.

31. 문제가 있는 사람에게 충고를 하는 대신 같이 해결하려고 애써준다.
32. 아이들과 술래잡기를 한다.
33. 집에서 과자를 만들어 직장에 가지고 간다.
34.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찾아간다.
35. 우습지 않은 농담도 웃어준다.

36. 아내에게 아름답다고 말해준다.
37. 침대로 아침 식사를 가져다 주고 설거지도 해준다.
38. 부모님을 위해 집안을 치운다.
39. 나의 장래 꿈에 대해 말해준다.
40. 아내나 남편과 자주 산보를 한다.

41. 자신감을 잃지 않는다.
42. 사춘기의 청소년들을 이해하려 자꾸만 자꾸만 노력한다.
43. 줄을 섰을 때 누군가를 앞에 끼워준다.
44. 일을 잘하고 있는 사람에게 〃굉장히 잘했네〃라고 말해준다.
45. 부탁은 공손히 한다.

46. 싫다고 말하고 싶을 때도 좋다고 말한다.
47. 설명은 참을성 있게 한다.
48. 진실을 말할 땐 친절하고 현명하게 한다.
〃이 말을 꼭해야할까?〃라고 반문해본다.
49. 슬퍼하는 사람을 위로해준다.
50. 기쁨을 널리 전한다.

51. 남이 모르게 친절을 베푼다.
52. 우산을 같이 쓴다.
53. 다른 사람의 차 창닦개 밑에 웃기는 카드를 남겨놓는다.
54. 사랑한다고 적은 쪽지를 냉장고에 붙여놓는다.
55. 직접 기른 꽃을 꺾어다 준다.

56. 사랑하는 사람과 일몰을 같이 본다.
57. 〃사랑해요〃라고 먼저 말하고 자주 말한다.
58. 기분이 저조해 있는 사람에게 웃기는 얘기를 들려준다.
59. 질투와 악의로부터 자유로워진다.
60. 어린이에게 잘하라고 용기를 북돋워준다.

61. 내 경험을 말해주고 희망을 갖도록 해준다.
62. 시간을 내서 〃해야지〃라고 말하도록 한다.
그러면 새로운 결정을 내릴 수가 있다.
63. 행동으로 옮기기 전에 심각히 생각을 해본다.
64. 열심히 듣는다.
65. 다른 사람에게 요구하기 전에 다시 한번 고려해본다.

66. 기분을 가볍게 갖는다.일의 긍정적인 면을 보려 노력한다.
67. 분통이 터질것 같으면 조용히 산보를 한다.
68. 친구가 되어준다.
69. 낙천적인 성격을 기른다.
70. 감사의 마음은 꼭 표현하도록 한다.

71. 감동적인 글을 남들에게 읽어준다.
72.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고, 하는 일을 가치 있게 생각한다.
73. 길에 쓰레기가 떨어져 있으면 피해 가지 말고 주워서 버린다.
74. 진실한 마음을 갖도록 한다.
75. 자신만만하게 걷는다.

76. 사랑하는 사람에게 다정하게 대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한다.
77. 사랑하는 사람을 꼭 껴안고 잔디 위에 누워 별을 바라보도록 한다.
78. 매일 한 사람에게서 아름다운 면을 찾도록 한다.
79. 예고 없이 어떤 사람을 데리고 외출한다.
80. 도움이 필요 없을 떄도 도움을 청해본다.

81. 도서실에선 조용히 한다.
82. 누가 길가에서 차바퀴를 바꾸고 있으면 가서 도와준다.
83. 잠자기 전 어린아이에게 동화를 들려주고,
아이에게도 당신에게 이야기를 하나 둘 들려달라고 부탁한다.
84. 비타민 C를 남들과 나눠 먹는다.
85. 집없는 사람에게 담요를 준다.

86. 누군가에게 시를 적어 보내준다.
87. 우체국 아저씨께 작은 선물을 준다.
88.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연의 아름다움과 경이에 대해 말해준다.
89. 남들의 실수를 용서해준다.
90. 자신의 실수도 용서한다.

91. 서커스에 간다.
92. 주차장에 차를 세울 때는 두 자리를 차지하지 않도록 조심한다.
93. 어떤 일을 다른 각도로 한번 생각해본다.
94. 오락을 할 때 상대편에게 져준다.
95. 오래된 원한은 잊어버린다.

96. 외로워 보이는 아이에게 말을 붙여본다.
97. 옛날에 들은 농담을 되새기며 다시 웃는다.
98. 아이들을 데리고 공원에 간다.
99. 친구의 눈과 귀가 되어준다.
100. 연인이 좋아하는 포도주를 사준다.

101. 남을 비평하고 싶은 충동을 누른다.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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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사진 등록가이드

  1. 22
    May 2007
    17:41
    No Image

    志春님?

    항상 아사동을 위해서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시는 志春님.. 그냥 궁금해서요;; 저 가입했을때 보내주신 쪽지에는 志春'라고 보내주셨는데요.. 왜 다들 지춘님이라고 부르시져? 제가 한문을 몰라서요;; ㅠㅠ
    By믱군 Reply4 Views2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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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7
    Jan 2011
    16:55

    希望

    어두운 방 죽은 시체처럼 누워있다. 조그만 窓으로 빛이 들어온다. 그 빛을 따라 가 본다. 창밖엔 어떤 세상일까? 포기하기엔 아직 이르다. 일어나..일어나자. 뭔가가 보인다. 푸르름이다. 파란 하늘과 나무들 희망이 보인다. 그래 일어나자. 다시한번 해보자...
    By크리너스 Reply4 Views1119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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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09
    Jul 2016
    04:40
    No Image

    前 캐나다 국방장관 (Paul Hellyer) 인터뷰

    (2013.12.30) 아래 비데오는 밑 부분의, 하얀 타원안에 CC라고 씌인 아이콘을 누르시면 한글자막이 나옵니다. (2013.05)
    By아누나끼 Reply2 Views80
    Read More
  4. 18
    Sep 2013
    01:49
    No Image

    ㅠㅠ 카메라 고장났어요

    메모리카드를 못읽네요 포멧하라고만 나오고... 자체 분석결과 CF카드 연결부분 핀 하나가 부러졌거나 쏙 들어간 것 같습니다. 요거이 수리 맡겨야 할 것 같은데 도와주세요. 맘 같아선 분해해보고 싶지만... 한두푼짜리도 아니고 ㅠㅠ 믿고 맡길 수 있는 곳 ...
    ByShaun Reply6 Views1318
    Read More
  5. 17
    May 2007
    11:57
    No Image

    ㅠㅠ 이제 밥 먹어요....

    브랙조님께서 인제 전화주셨네요.... 이제 점심 먹으러 가요....ㅠㅠ 아침부터 밥도 못 먹고 점심도 못 먹고..... 점심 맛난거 많이 먹으려고 아침도 굶고 일했는디....아오... 쓰러지기 일보직전...... ㅠㅠ 지금 만나서 먹으러 가려고 합니다.... 관심 있으...
    By홍풀 Reply1 Views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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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4
    May 2007
    19:10
    No Image

    ㅠㅠ

    아.. 이거 어쪄죠 ㅠㅠ 어제까지도 안놀러간다고 하시더니.. 오늘 플로리다에 방 잡아놨다고 내일 놀러간다네요;; 그래서 아무래도 이번 출사는 끝네 못갈것 같습니다.. 그래도 6월이 있으니깐요!! 6월 말에 여름학기 시작하는데요.. 그전에 출사가 있으면 그...
    By믱군 Reply5 Views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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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3
    Jun 2007
    07:29
    No Image

    ㅠㅠ

    이제 포인트가 1003점이네요 ㅠㅠ 3000 언제 모으징~ ㅠㅠ
    By믱군 Reply3 Views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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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15
    Apr 2007
    21:19
    No Image

    ㅎㅎㅎ

    kiki 가래떡 우산 홍풀 손님 깡쇠 손님 Silvercan
    Bykiki Reply5 Views2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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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30
    May 2007
    21:59

    ㅋㅋㅋ 홍풀님 분신술

    ㅋㅋㅋ
    Bymechanic Reply6 Views242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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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31
    May 2007
    21:54

    ㅋㅋ 저도 분신술!

    재미 들렸습니다....ㅋㅋ heyday 님도 하시네요.. 아까 키키님도 그렇고 정말 내공이 대단....ㅋ ... 이번까지만 하고 다신 안할께요...ㅠㅠ ㅋ
    Bymechanic Reply4 Views305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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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12
    Oct 2006
    23:14

    ㅋㅋ XTi 왔습니다.

    넘 이쁘게 생겼네요... ㅋㅋ 너무 조심스럽게 만지네요. 이래가지고야 무슨 사진을 찍겠냐 싶네요. 빨리 새거에서 자유로와져야 될텐데요. 연습 많이 해서 사진 실력좀 늘었으면 좋겠네요. 실내에서는 flash 안터트리고 정말 힘드네요... 쩝. 방안에서 셔터 ...
    Bymc2 Reply3 Views12425 file
    Read More
  12. 22
    Jun 2007
    09:28
    No Image

    ㅋ, 이번엔... 저랑같이 내일출사에 지각하실분!! ㅡㅡ;;

    왠지 혼자 지각하기 미안해서 그런지... 저랑같이 지각하실 분을 찾습니다!!ㅋㅋ 지각생들끼리 어느 한 장소에서 모여서 같이 가는것도 괜찮아 보이는데... 어때요??^0^;
    Bymechanic Reply4 Views1791
    Read More
  13. 29
    Aug 2007
    17:03
    No Image

    ㅋ ㅑ.. 드디어 운전면허 필기 합격..ㅋㅋㅋ

    안녕하세여.. 오랜만에 글을 쓰는 도마뱀입니다. 오늘 오후부터 하늘이 흐리더니. 결국은 비가 오네여.. 제 책상이 창가 바로 옆인데. 비오는거 보고 있으니.. ㅠ.ㅠ.... 한국에 있는 가족들과 여친이 너무나도 그립네여. ㅠ.ㅠ... 하여간.. ㅋㅋ... 오늘 드디...
    By도마뱀왕 Reply6 Views1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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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07
    Sep 201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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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ㅊ(번개) 곱창 . 토욜. 9/7. 저녁 7시30분.

    오늘 저녁 곱창 번개합시다. 장소는 황소 곱창. 시간은 저녁 7시 30분 입니다.
    By공공 Reply6 Views139
    Read More
  15. 16
    Jun 2017
    11:01

    お元気ですか

    회사차 점검하러 딜러 왔는데 심심해요... 뉴욕은 어제는  엄청 더웠는데 오늘은 추적추적 비가 내립니다. 무료하게 앉아있다 문득 어떻게들 지내시는지 궁금해져서 글 남겨요. 어찌 지내시는지 한마디씩 남겨주시면 복 받으실거라능...
    By.O Reply20 Views15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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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13
    Oct 2017
    11:11

    お元気ですか

    아    추억은 추억으로 남기는것으로 러브레터의 그녀가....
    By서마사 Reply6 Views12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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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19
    Feb 2007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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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101가지 선물~☆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101가지 선물~☆ 1. 미소 2. 어려울 때 손을 잡아준다. 3. 등을 두드려준다. 4. 〃고맙습니다〃라고 말한다. 5. 예고 없이 키스를 해준다. 6. 다정히 안아준다. 7. 〃오늘 멋있어 보이네요〃 라고 말해준다. 8. 안마를 해준다. 9. 우...
    Bykiki Reply3 Views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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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4
    Oct 2014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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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표 부탁 드립니다 ★

    전시회 갤러리에 사진 올렸습니다 한개만 골라 주세요~~~!! 이게 뭡니까~~~~ 하시면 빨랑 다시 찍으러 가야 하니까요.....
    Bylayla Reply4 Views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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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17
    Apr 2007
    22:43
    No Image

    ▶◀ 버지니아텍 희생자와 그 가족들를 애도하며...

    저는 아틀란타 사진동호회를 대표하여 금번 버지니아텍의 희생자들, 그 가족, 그리고 관련된 모든 분들에게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사람들은 이번 사고의 가해자가 한국인이였다는 것보다 경찰의 늑장대응에 언론이 촛점을 맞추고 있는 것이 다행이라는 말...
    ByJICHOON Reply0 Views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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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18
    Apr 2007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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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생자와 그 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를 표합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Bykiki Reply4 Views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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