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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그러셨다면 조아유님께 감사하세요~ 오늘도 존하루 이말 볼때마다 하루가 정말 좋아지는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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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번 | 2008.05.30 | 2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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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맥 쓰시는 분 계세요?
그냥 갑자기 궁금해져서 올려봅니다. 맥 쓰시는 분 계십니까?? 아범에서 맥으로 스위치 한지 일년이 되가는데 무슨 프로그램이 좋고 그런걸 아직도 잘 몰라서 고생이네요...^0^ 혹시 있으시면 되게 반가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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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chanic | 2007.05.01 | 2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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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 해주세요
오늘 한국에서 맞는 음력 생일입니다. 미국엔 양력밖에 안쓰니까 저번 양력 생일은 했는데요 어제 한국에 있는 매형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생일 축하한다구~~ 그래서 알았죠~ 오늘이 생일이었구나... 완전히 잊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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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D | 2007.05.02 | 2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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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출사에 관하여
10월 이후로 아사동 정기 출사에 관한 소식을 듣지 못한 것 같습니다. 당시 정기 출사도 몇 분 참석하지 못하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조만간 "거국"적인 출사 한 번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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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en | 2007.12.17 | 2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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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전시회 준비 이야기
안녕하세요, 이번 목요일 저녁에 모여, 커피 한 잔 하면서 전시회에 관해 이것 저것 이야기를 나눕시다. 시간: 10월18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장소: 모짜르트 빵집 @ Pleasant Hill road 회빔: 커피, 빵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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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 2012.10.16 | 2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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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간만에... 흐흐....
안녕들 하셨습니까? 못보던 아뒤도 많아지고.. 명함까지... 날로 발전하는 모습이네요. 제가 띠라잡지 못해 걱정.... OTL 본의 아니게 올해는 일에 치어 사네요... 그렇다고 아직 큰돈도 벌지 못했는데...끙....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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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oser | 2007.02.23 | 2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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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새우잡이배에 팔릴 듯....ㅠㅠ)
집주인님께서 홍풀 더 이상 써 먹을대가 없다고... 설것이 못해... 청소도 못해... 개인기 없어서 재미도 없어... 그렇다고 눈치가 있어서... 빠릿빠릿하게 낚시도구를 날르기를 하나... 더 당최 써 먹을대가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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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풀 | 2007.06.01 | 2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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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었나요 저녁벙개 때리기에??
http://maps.google.com/maps?f=q&hl=en&q=3543+Chamblee+Tucker+Rd.+Chamblee,+GA+30341&sll=37.0625,-95.677068&sspn=37.136668,65.830078&layer=&ie=UTF8&z=14&ll=33.885095,-84.252777&spn=0.048523,0.09244&o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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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can | 2007.03.15 | 2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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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비치 라면 끓이기
라면에 설탕을 넣더라. 누구나 그렇듯 중고등학교 매점에서 먹었던 라면을 그리워할 것이다. 또 학교때 매점 아주머니가 라면 끓이는 솜씨가 장난이 아니었을 것이다. 그래서 물어본적이 있는데 그 진상은 라면 1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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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i | 2007.04.26 | 2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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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수고많으셨어요....
날씨가 무척이나 더웠는데 사진 찍는 열정들은 대단하시더라구요.... 저는 처음 가보는 출사라 어리둥절하기도 했는데... 정말 즐거웠던것 같내요.. 이뿌신 모델분들 보니 눈이 반짝반짝~ +_+ 앞으로도 출사있으면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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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vin | 2007.06.24 | 2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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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1 월 정기모임- 2013
[알림] 1 월 정기모임- 2013 2013년 1월 정기모임은 1월 10일, 목요일 저녁 7시로 할 예정입니다. 원래는 첫 목요일 정기모임이나 1월 3일이 신년 연휴등등과 너무 가까운 관계로 두번째 목요일인 1월 10일 저녁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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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 2012.12.28 | 2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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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벙개모임 마지막 권고장
3시간30분후에 저녁일몰 벙개를 할려고 합니다. 눈이 오면 일몰벙개가아닌 눈벙개? 참석치 않는 회원님은 엄청나게 귀가 간지러울것입니다. 모이는 시간은 5시30분 Bank of America주차장 입니다. 은행은 Sugarloaf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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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떡 | 2007.02.17 | 2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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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가래떡님의 기타연주 리싸이틀
오 불쌍한 우리가래떡님! 그림을 클릭해서 보세요 그넓은 무대 중앙에서 열씨미 기타치는 모습을 !오홋~~ > > > 요즘 바쁘신지 글도 별로없네요. > 한가(?)하신분 안계시나요? > 나만 한가한가? > 홍풀님은 오늘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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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i | 2007.03.16 | 2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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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일까요? - 점수용 뻘글입니당...
점수 좀 먹어볼라고 올리는 뻘글입니다. 이 사람들은 누구이며 무슨 이유로 제가 이 사진들을 올릴까요, 알아맞춰 봅시당.... 힌트:흡혈귀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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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 2012.01.31 | 2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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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 가실분~
사우나 가실분~아니면 포트 야고 가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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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i | 2007.02.19 | 2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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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신청 빅터님
저요 빅터님 좋아해요!! 아버님께 말씀 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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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i | 2007.02.19 | 2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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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사진 있으신 분??? 부탁이 있어서요..
제가 요즘 ATLife 라는 월간지 제작을 도와 드리고 있습니다. 아르바이트. ^.^ 3월호 표지로 벚꽃을 실으려고 하는데, 마땅한 사진이 없어서요... 미국 벚꽃은 한국과 달리 좀 연홍빛이 나던데... 그죠??? 혹시 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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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oser | 2007.02.23 | 2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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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개모임
오늘 저녁 벙개 참석 하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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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i | 2007.02.21 | 2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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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 누르는 법도 아는 신입생 인사 드립니다
의욕에 차 자료실 열어보니 공부할거 산더미 한글인데 모르는 단어 투성이 이를 어찌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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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 2013.03.26 | 2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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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카 첫롤 인화했습니다.
느낌이 역시 다릅니다. 뭔가 거친 느낌이랄까.. 근데 별로 건진건 없네요. 조금씩 알아가는 필카의 맛이 대단합니다. 필름을 감을 때 느껴지는 힘?.. 수동으로 맞추는 초점... 셔터를 누를때 느끼는 철커덩하는 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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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D | 2007.02.19 | 2221 |
누님이 갈때 올때 차 없으면 가지 말라는 명령땜시....
(아오.. 우리 누나 맞어?? ㅡ,,ㅡa) 그래서 저는 우리 누나한테 팥쥐누나라고 별명을 지었다는;;;;; 쿨럭;;;
한국에 있을때는 지하쳘이나, 택시, 버스, 자동차가 있어서 걱정 안 했는데...
타국에서는 엄청 불편함을 느낍니다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