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은 이공 이시고, 본명은 모릅니다.
이공님 말고도 안 보이시는 분 여러분 계시지만 이공님 먼저 찾습니다.
코카콜라 연락해보기 전에 글 올려봅니다. =))
Who's Espresso
사람이 정서가 허기지면
사과하는 마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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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님이 그러지 않아도 뜸하시던데, 연락이 안되나 보죠? -
아니요,, 그런건 아니구요 이공님께서 뜸하셔서 그냥 글 써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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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두 분 모두 뜸하셨어요... 오랜만이신 에스프레소님께서 이공님을 찾으시네요...
잠시라도 시간이 생겨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면 참으로 행복한 것이 아닐까 하는..... -
저를 찿아주시니.. 고맙습니다..
제가 요즘 회사 프젝트로 일에 빠져 삶니다. 오월 달부터 거의 매일 저녁 9시 넘어서 까지 회사에서 일하다가
집에 오면 밥먹고 피곤해서 바로 잠에 빠져버리네요. 책임지고 있는 프로젝트에 challenge들이 많습니다.
주말에는 새로 이사한 집 짐을 정리하고 예전에 살던 집에 가서 청소하고 정리하다 보면,,
월요일이 되어버림니다... 이런 생활이 벌써 두어달째 계속되고있네요,,,
아사동은 매일 방문하고 있습니다...
아사동 홈도 새로은 서버로 옮겨하야하는데,,, 도대체 정신적인 여유를 찿을 수가 없네요,,,
하루 빨리 아사동 활동에 복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이공님 없이도 아사동 잘 돌아가고 있으니까...
걱정마시고 프로젝트 잘 마무리 하세요..... -
아사동이 잘 돌아가고 있는 것은 이공님이 수시로 들어오셔서 이것 저것 뒤에서 조치하고 나가시기 때문입니다. 안보이는 곳에서 수고하시는 이공님께 없어도 잘돌아간다고 말씀하시면 이제 우리에게 큰 재앙이 닥칠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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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이공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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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바쁘신 이공님의 일을 좀 다른 분들이 나눠서 도와드리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만...
바쁘신데도 잘 하고 계신다면 별달리 문제는 없습니다만...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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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궁금했었는데 역시 바쁘셨군요.
이공님은 인기가 좋습니다. 이렇게 소식을 궁금해 하시는 분이 많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