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저희팀에 반사판들어주신 가래떡님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내내 풍선 들고다니신 300D님 여친님도 ^-^ 감사했구요
그리고, 키키님과 키키님사모님께도 맛난 저녁 너무 감사드리구요 ~

오늘 만나뵈서 너무 즐거운시간이였습니다.
그나저나;
첫사진에 압박이 크네요. 저는 -_ -; 맘에드는 사진이 하나도없네요 흑

너무나도 수고하셨습니다.
저희는 지춘님이 반사판 들어주시느라 너무 수고하셨는데...
담에는... 제가 반드시 반사판 안들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사진을 둘러보니... 오늘 그 시간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

드뎌 글들이 하나둘 올라오네요..
어떤 사진들이 올라올까 기대가 됩니다.
오늘 모두들 수고 하셨고..즐거웠습니다.

즐거웠습니다. 반사판 도움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한번 들어봤는데, 보통일이 아니더군요. 그래서 그담부터 안들었습니다 ㅎㅎㅎ 앞으로도 안들을렵니다. ㅋㅋㅋ

제몸이 지금 ~~~ 흠 고기가 모자라 제몸까지 구워졌습니다~~
온몸이 배 부분과 허벅지 부분이 불에 2도쯤익어 신음하며 샤워하고 약바르고 이제야 컴앞에 왓습니다.
오늘 저녁 식사를 제시간에 맞춰 해드릴려구 사진 찍다말고 직행해서 챠콜 불피우고 고기구워 다익을 쯤 돌아오시는 회원님들을 보니 감개 무량했습니다. 모자란 저녁식사는 아니었는지요?
내몸이 타도록 고기를 구었건만 ~~~~~~~~~~
모두들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들을 보여주셨고 지춘님이하 가래떡님, 난나님, 디어리님, 19번님, MC2님 운영자 여러분 수고많으셨고 참가해주신 회원 여러분! 그리고 추운날씨에도 헌신적으로 임해주신 두분 모델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이슬이를 잊지 않고 챙겨오신 300D님 너무 감사합니다.
가족과함께 참석해주신 실버캔님! 또한 멀리서 와주신 캐논님 등 모두 방가웠습니다~~

저는 참석하신 회원님들께 참가 포인트 지급해 드리고 비공개 갤러리 접근권한 드리고 이제서야 좀 조용해 졌습니다.
생각해보면 할수록 회원님들 한분한분이 이렇게 소중하게 느껴지는지...
반사판 드는 거 정말 힘들지만 전 좋더군요. 팔은 힘들지만 계속 아름다운 모델들을 바라볼수 있으니까... 그래서 앞으로도 계속 제가 들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넘 수고 많이하셨어요.
회원님들이 계시기에 아사동이 있는거 같습니다.
때론 어려움도 있지만 이런 즐거움이 있기에 모두 잊어질수 있는거 같습니다.
회원님 모두께 수고하셨습니다.....라고 전하고 싶네요....
좋은밤 되세요.

만나서 반가웠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