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18 19:22
오늘 촬영사진수 1,081매
조회 수 1869 추천 수 0 댓글 19
오늘 촬영한 사진숫자가 1081매 였습니다. 4기가 메모리의 덕분였을 것 같네요!!
오늘 추석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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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ㅋㅋㅋㅋ 하하하하 오늘 너무수고하셨어요 키키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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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샆의 압박...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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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장난 아니게 찍으셨네용... 전 아직 확인을 못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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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총 143매... 개인적으로는 모델이 훌륭했기에 많이 찍은 편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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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680... 다 까발리는 분위기 !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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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진을 잘 찍을 줄 모라서 심혈을 기울여 찍은 사진 들이니 흉보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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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16장 찍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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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리님은 리더만 하신줄 알았더니만 !!! 이건 반칙이당!!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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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러려고했는데 아무것도 해드린게 없어서 너무 죄송해요;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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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디어리님은 별로 찍지 않으셨답니다.
그냥 카메라 셑팅이 잘못되어서 연사가 되엇을뿐입니다.
한번에 10장씩 넘어가는 소리를 들으셨어야하는건데....
지가지가지가지가지가지가지가지가지가지가직찍~~
그리고 조금후 모두다..................우와~~~~~~~~
그리고 또 조금후 디어리님 일어나면서 멋적은 얼굴로 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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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들 들어왔다 가셨네요?
키키님 오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늦게오신 벌로 반사판만 들고 계셨던 지춘님도 수고하셨습니다
헹 전 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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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재미있으셨겠네요...^^
저는 갑작스런 집안일로 못갔습니다..ㅡㅜ;
정말 가고 싶었는데..다녀오신 분들 부럽습니당~~ -
저는 3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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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3장의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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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8기가 메모리 사용했구요, 찍기는 1100장 이상 찍었습니다. 한 200여장은 친구 사진이었으니...
모델님들은 900장쯤 찍은셈이네요.
전 일단... 돌려 찍은 사진 똑바로 세워놓기만 해놓은 정도인데요...
많이 찍는것고 건져 내는것 만이 능사라 믿었던 것을 오늘 처음 후회 했습니다.
"능사" 아니더군요.
한장을 찍어도 좀더 정성을 더해서 신중하게 찍을것을 무식하게 셔터만 눌러댔으니,
천장이 아니라 만장을 찍어도 전 건질것은 없는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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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몇장 찍었을려나??
지는 98장 찍었네유.....ㅠㅠ -
제 기억에 가래떡님 카메라 빌려서 찍은게 대략 40~50장 ( 20장정도가 인물 나머진 주변 및 잡다한 사진 --;;)
홍풀님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 10~15장 (노을 사진)
제 카메라 없어서 어제 넘 아쉬웠어요.. 사실 참석할 수 있을꺼라 기대하 못하고 있었던터라서......
그래도 키키님과 함께 메모리 2G 당첨되어서 사진못찍은거 위안삼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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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캐논님 카메라가 없으셨군요... -_-;;
어쨌든 저는 무식하게 물량으로 상금을 가져갈랍니다 ~ 한 백장쯤 올려놓으면 모델이 한장쯤 원하지 않으려나? -_-; -
이럴줄 알았음 저도 제바디로 물량공세를 할껄....아쉽네요
담번에는 연사로 막 눌러대야 겠습니다. ㅡ,.ㅡ;;
가래떡님이 사진 보시고 별로 맘에 안드셨나봐요.. 통화하실때 남의 바디로 사진 찍기 어렵지 ㅡ,.ㅡ;;
사진 궁금해 죽겠는데.. 금요일까지 기다려야 한다니 ㅡ.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