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09 14:25
서마사님 SLRCLUB 에세이 올리신 글 캡쳐입니다.
조회 수 269 추천 수 0 댓글 6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셔서 작가님께 허락을 받고 올립니다.
아사동 첨부 파일 사이즈 제한 때문에 사진 품질을 많이 낮춰서 원본의 감동이 제대로 전해지지 않을까 심히 걱정됩니다만
못 보는 것보다는 나을거라는 생각에 올립니다.
또 아사동은 자동 리사이즈가 되어 글을 읽기 어려우실테니 번거롭더라도 클릭한 후 확대버튼을 누르고 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Who's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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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이 듬뿍들어간 사진기에 대한 서마사님의 감상이군요. 애정이 대단하시네요.
못보던 사진들도 많이 있네요. 저희들에게도 신경좀 써 주세요!
점오님, 감사해요~ -
흠,, 양다리를 걸치셨군요,,
저는 일편 단심 오직 아사동 회원입니다....
쩜오님 덕분에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에셋이 잘 읽었습니다... 많은 추천이 달릴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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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씨를 향한 서마사님의 무한 사랑이 느껴지는 에세이 잘 읽었습니다 저라도 추천 눌렀을꺼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쩜오님!!ㅎㅎ -
이런 첫사랑 고백과 같은 아름다운 글이 진정 &&^$@* 언어를 가차없이 구사하시는 분에게서 나올수 있단 말입니까!
잘 읽었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소외된 것을 아름답게 다시 살려주시는 서마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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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뒤늦게 에세이를 보았습니다 ..
포럼들을 찾아보면 한국이건 외국이건 고화질만 강조하는 무미한 사진들이 주를 이루는데..
뭔가모르게 정말 '이야기'가 느껴집니다.
여기살아서 그런걸까요? ㅎㅎ;;;
뿐만아니라 여기 회원분들 사진들이 모 클럽들 일면사진보다 항상 좋게 느껴집니다..
이번년도는 꼭 서마사님과 함께 출사 ㄱ ㄱ !
아니 이런 걸 왜 아사동에는 안 올리시는건지... 서마사님!!!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