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상처..

홍풀

조회 수 2188 추천 수 0 댓글 5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먼가...

기분이 안 좋은 일이 있었지만....

그냥 웃기로 했습니다...

그분께서 일부러 의도적인게 아니고
저를 사랑해서 아니면 모르고 실수하셨나부다..
아니 모르고 그러셨나 부다하고 웃으면서 넘어가려고요... ^^

그럼 주말 잘 보내세요... ㅋㅋㅋㅋ ^^

아 그리고 토요일 시간 되시는분 계세요?? ^^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Comments '5'

?
가래떡 2009.08.07 02:35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그냥 풀풀털어버리세요.
그게 또 홍풀님한테는 어울리네요.
토요일에 어디 가시려구요?

수정 삭제 댓글
JICHOON 2009.08.07 02:35

내가 안놀아줘서 그런거요? 같은 교회다니믄서 잘 챙겨주지도 못하고 가뜩이나 미안해하는 사람이라 이런말 하면 괜시리 찔려요. 힘내요. 홍풀.

댓글
?
홍풀 2009.08.07 02:35

항상 웃고 다니니깐
좀 우스워보이기도하고 바보 같아서...

우울모드.... 터프모드 좀 해봤습니다...

그런데 안 어울리네요....ㅠㅠ 어색하기도 하구....ㅋㅋㅋㅋ
(역쉬 사람은 하던대로 살아야쥐.. 다른거 하려뉘.. 닭살이...ㅋㅋㅋ)

그러나~~~ 지금 면도 안하고 덥수룩한 수염 기르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
이번주까지 길러볼까 생각중입니다...ㅋㅋㅋ
지춘님 교회에서 저 보시믄.... 놀래실꺼에요...
꼬지지홍풀.....

댓글
?
300D 2009.08.07 02:35

이런.. 안좋은 일이 있으셨군요~~ 홍풀님원래의 모습처럼 웃어주세요~
우울모드 가끔은 좋지만. 자주 그러면 힘들어요~
웃자구요^______________^ 이렇게

댓글
?
kiki 2009.08.07 02:35

100미리에 실패하셧다는 ㅎㅎㅎㅎ

수정 삭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