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걸어보시죠... 또 알아요..??

한국에 가셨군요,,,,

정겨운 풍경들입니다.
마치 아주 옛날의 기억 속에 있는 착각이....

12월 5일에 돌아 오시죠?
바로 가게나 댁으로 가시려나, 아니면 한국산 오징어 다리라도 들고 전시장으로 바로 오시려나?
그것이 알고 싶당.....ㅋ

뜸하시더니 한국에 다녀오셨나 보죠?
인천은 저와 매우 가까운 곳이어서 매우 반갑습니다. 예전것은 예전것 나름대로 보존하는것도 좋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오래되고 낡은것이라고 다 않좋은것은 아니겠죠? 서로서로 좋은 방법들이 있을텐데요.

문패 사진은 옛기억을 물씬나게 합니다. 우리집 문패은 할아버지가 붓으로 아버지 이름을 쓰셔서 걸어놓았었느데.. 새로운 마을주소판과의 대비도 인상적이고요. 멋진사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