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몇개월 동안 거의 얼굴도 못 비치고, 활동 못해 죄송합니다.
지난 인사 발령으로 12월 부터 서울에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그럴것 같아서 사실 전시회 참여도 못했습니다.
다행히 전시회 기간중에 잠시 아트란타 갈 일이 생겼습니다.
전시장에는 한번 찾아 가도록 하겠습니다.
지춘님 또는 전시장 준비하시는 분께 부탁 말씀 있습니다.
작년에 제가 전시한 3점의 사진 보관 해주시면 전시장 방문할때
찾아 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참 지춘에게 산 배터리 그립도 포함 ㅎㅎ)
3년의 아트란타 생활에 활력을 준 아사동에 감사드리며
한국에서 가끔 찾아 뵙고 인사 드리겠습니다.
그럼 항상 건강하시고 전시장에서 뵙겠습니다.
봉~~ / 김봉수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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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님 이렇게 떠나시다니...ㅠㅠ
작별인사도 못드렸네요
축하할 일은 축하해야겠죠. 승진 축하드리고요. 건강하세요. 화이팅입니다. -
일전에 알려주실 말씀이 있다고 하셨는데 이 소식이였군요.... 아쉽습니다.
언제 오실려는지 알려주세요. 사진작품은 제가 지금 차에 모두 실어놨습니다. 니콘 세로그립두요.
저는 내일 1시30분부터 끝날때 까지 전시장에 있을 예정입니다. 혹시 못오시더라도 제가 사진과 세로그립은 전시장 어디엔가 보관을 해두겠습니다. -
네 수요일에 미국 들어 가는데 수요일에 전시장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
평일에는 아무도 전시장에 없습니다.
제가 호야님께 액자와 세로그립을 맡겨드렸으니 호야님을 만나시면 받으실수 있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토요일, 일요일 중에 꼭 행사장에 들려주세요. 인사는 한번 드려야 할 것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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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님아!
미국 들어오면 연락 꼭 하시게.
연락 한다고 미루다가 .... 어쩐지 소식도 없고 얼굴도 안보이나 싶더니만.....수요일이 시간이 괜찮으면 시간 맞추어서 전시장으로 오면 내가 안내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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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님,
떠나신다니 매우 섭섭하고 안타깝습니다. 한번 만나뵙고 인사드린것이 전부였는데도, 오랜 친구가가 떠나는듯 합니다.
가끔씩 시간내셔서 안부 전해주세요. 행복하신 봉님이 되시기 바랍니다. -
몇번 같이 출사를 했던 기억이 ..이렇게 또 멀어지는군요. 아쉽고 영전 축하드리고요 ..건강하게 일하시고 취미생활도 ...홧팅 -
3년 동안의 미국 생활을 3일만에 정리하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 왔습니다.
얼굴도 뵙지 못하고 오게 된것 저도 맘에 많이 걸립니다. 자주 오겠다는 약속은 못하지만
가끔은 사이트에서 인사 할께요..
다들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봉~님의 사진에 대한 생각을 좀 더 접해보았으면 했는데 이젠 한국에서나 가능하겠네요...
건승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랄께요...
오늘 전시회 개막식을 거창히 잘 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