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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가요제- 1편 39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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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나어떡해 - 샌드페블스
            02) 내가 - 김학래,임철우
            03) 갯바위 - 한마음
            04) 꿈의 대화 - 이명훈,한용훈
            05) 젊은태양 - 심수봉
            06) 이름없는새 - 손현희
            07) 잃어버린 우산 - 우순실
            08) 찻잔 - 노고지리
            09) 젊음 미소 - 건아들
            10) 가시리 - 이명훈
            11) 난 아직도 널 - 작품하나
            12) 모두다 사랑하리 - 송골매
            13) 사랑해요 - 고은희,이정란
            14) 돌고 돌아 가는길 - 노사연
            15) 한동안 뜸했었지 - 사랑과 평화
            16) 밤배 - 둘다섯
            17) 저바다에 누워 - 높은 음자리
            18) 밤에피는 장미 - 어우러기
            19) 그대여 - 이정희
            20) 그대떠난 빈들에 서서 - 에밀레
            21) 생일 - 가람과뫼
            22) 참새와 허수아비 - 조정희
            23) 어제불던바람 - 감대진
            24) 숨바꼭질 - 해오라기
            25)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 송골매
            26) 다락방 - 논두렁 밭두렁
            27) 이사가던날 - 산이슬
            28) 모모 - 김만중
            29) 홀로된 사랑 - 여운




            30) 사랑이여 - 유심초
            31) 바람이려오 - 이용
            32) 바다새 - 바다새
            33) 목화밭 - 하사와 병장
            34) 꽃과 어린왕자 - 심명기 ,조채환 (사랑의 듀엣 2)
            35) 젊은날의 초상 - 젊은 연인들
            36) 젊음의 노트 - 유미리
            37) 그대생각 - 이정희
            38) 나는 못난이 - 딕훼미리
            39) J에게 - 이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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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가래떡 2009.08.07 02:35
          넘 감사해요...
          이건 완존 내 세대 노래네.....
          진짜 땡큐 실버님..근데 실버님은 안가시나욤?
          같이가시죠....
        • ?
          Silvercan 2009.08.07 02:35
          사랑방에서 놀고 있습니다 오세요
        • ?
          홍풀 2009.08.07 02:35
          시디로 닷장만 궈줘유..... 뉀네분들게 선물하게유....

          이번기회에 귀여움 좀 받아야겠네유...
        • ?
          Silvercan 2009.08.07 02:35
          아... 그냥 아이콩팟에 담아가세요
          오다가다 들으면 되져 ~
        • profile
          Tym 2009.08.07 02:35
          종로 미리내 에서 듣던거 같으요
        • ?
          가래떡 2009.08.07 02:35
          미리네를 아는 세대라?
          그럼 나하고 나이가 비스하단말인감?
          지기랄....
        • ?
          300D 2009.08.07 02:35
          여기 아는 노래 많으면 노땅인거에요?? 이거 큰일이네...
          저 위에 있는건 스파이더맨~~
        • ?
          kiki 2009.08.07 02:35
          이땐 자취방에서 라면만 먹었다. 그래도 쉘브르는 열씨미 쫒아 다녔다!
          국화빵이란는게 있었다!
          만리포에엔 젊음과 낭만이 있었다!
          18살도 다방에 갓었다. 디제이가 우상이었으며 신청곡 쪽지와 함께 데이트 신청도 했으며 커피도 들여 보내곤 했다.
          김상희가 우리 학교 강당에서 노래를 불렀다.(코스모스 피어있는길, 대머리 총각, 경상도 청년)
          박인희가 모닥불로 온국민을 사로 잡았다. 남진이 저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로 구로공단 아가씨들을 울렸다.
          서영춘이 갈갈갈 웃겼다.
          구봉서도 후라이 보이 곽규석도 웃겼다.
          난 군대에 서 뻉이를 치고 있었다.
          육영수 여사가 죽었으며 박정희도 가셨다.
          난 배가 고팠으며 아르바이트로 설계도를 그릴때 호빵을 사다 먹었다.
          난방이 안된 사무실에서 손을 호호 불면서 일을 해 번돈으로 카메라를 샀다.
          그리고 잠을 못잤다. 자랑하고 싶어서...
          덕수궁을 갔다. 그리고 걸어서 광화문 4거리 국제극장을 지나 경복궁을 갔다.
          그때 광화문 거리는 샛노란 은행잎이 낙엽이돼 굴러 떨어질때 환경 미화원이 불쌍해 보였다. 낭만도 잠시....
          청진동 해장국, 무교동 낚지 골목, 명동의 유네스코, 몽쉘통통을 한창 돌아다닐때 였으며 사보이 호텔에서 커피도 즐겨 마셨다.
          운악산, 치악산, 명지산, 지리산, 한라산, 설악산, 그리고 해변을 돌기 시작하며 여행이란것에 매력을 느끼던 시절 기차를 주로 이용했었다.
          1970년 7월 7일 경부고속도로가 개통된후 그레이 하운드 고속버스타고 부산 태종대로, 마산으로 창원으로 삼천포로, 광양-목포-광주-변산반도-전주-군산- 이리- 논산-장항-서산- 홍천 -대천-수덕사-수안보 온양-천안등지로 돌아 다녔다.
          짜장면이 50원, 라면이 18원 할때다.
          삼일로에서 오징어 튀김과 쐬주를 마시던때 총 200원이면 4명이 실컷 먹었다!
          여고생들과 남고생들은 광화문 프린스제과에서 만났고 금강제화 비제바노 개명구두등이 인기였다.
          커피한잔 마시고 사우나나 가야겟다 옛날 생각을 하니 갑자기 동동주가 마시고 싶다!


          주) 실버캔님께 감사드립니다
        • ?
          민들레 2009.08.07 02:35
          까막득한 옛날 얘기인가봐요??
          노래는 좀 알겠는데 키키님이 표현한 옛날시절에 대해선... 아..영화에서만 보던게 실제로 그랬다는것에 신기할 뿐입니다... ^^
        • ?
          민들레 2009.08.07 02:35
          근데..아이콩팟이 사이트가 어떻게 되나요??? 궁금해서리...
          간만에 한국노래들으니까 기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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