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25 23:08
잠 못 이루는 밤....
조회 수 2894 추천 수 0 댓글 2
늦은시간까지... 영화를 봤습니다....
그해 여름.... (이병헌, 수애가 나오네요... )
지금 겁나게 센티해지네요....눈물도 찔끔....
모처럼 진지해지네요....
이루어질수 사랑과...
아련한 추억이란것이 몇 십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절대로 잊을수 없는 아쉬움으로 남아서.
자신을 괴롭히는 일이 종종 있다....
마치, 큰 죄라도 지은듯이...
그해 여름.... (이병헌, 수애가 나오네요... )
지금 겁나게 센티해지네요....눈물도 찔끔....
모처럼 진지해지네요....
이루어질수 사랑과...
아련한 추억이란것이 몇 십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절대로 잊을수 없는 아쉬움으로 남아서.
자신을 괴롭히는 일이 종종 있다....
마치, 큰 죄라도 지은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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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다 일어나서 세수하시라!
저는 이제 자려고 합니다.
좋은 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