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말 웃겨서 죽을것 같은데.......

웃기네요..ㅋㅋㅋ

너무나 맞는 얘기...
사진과 글이 아주 딱 맞네요.. ^^

푸하하하... 차라리 그 돈이면 vips를 수십번도 갔겠다...

이말에....곰곰히 생각해봅니다....ㅋㅋㅋㅋ 그래서 다들 떠났나?? ㅋㅋㅋㅋ
매번 데이트때 라면분식집에만 데리고 가는 홍풀.....ㅋㅋㅋㅋ

이런 사랑과 또 이러한 아픔의 이별을 할 수 있을때가 좋은거 같네요....
좀더 지나면 그것도 못합니다.
쿨하고 멋쟁이 실버님이 장비앞에서 마구 약해지는 모습이 왜인줄 아세요....다들...흑흑...실버님이 불쌍혀~~~
실버님은 장비보단 외모에서 나오는 열정이 장비뽐뿌에 뒤지지않는다...그래서 난 실버님이 멋있다.....

뭐니뭐니해도... 아무때나 사진 찍을 수 있는 모델 한명만 있음 좋겠습니다.
헐~

난나님 ...
마나님 있잔아요....

내공증진합시다~~

내공... 띄어쓰면, '내 공'....
my ball? 크크...
재미있는 패러디...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