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13 14:24
그게 얼마 짜린데?
조회 수 211 추천 수 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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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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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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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명복을 빕니다..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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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 만쟈보고도 모른다 카는기가~~
아임 알고도 확인사살하는기가~~
"쬬꼬 말고 커피나 무~~라" -
항상 부부가 상의를 해서 구매를 해야죠. 근데 우리 아내는 벤틀리랑 기아차랑 구분을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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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구분을 못한답니다...
단, 가격을 알려주면 그때는 확실히 압니다...... 구분을 시키실려면 알려드리고 아니면 절대 알리지 마셔요...... -
그것은 관심이 그저 없을뿐. 사넬과 태평양화장품은 구별하실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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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아~~~ 춥고.. 아프고.. 시리다...어떻게 D810이 꿈속에 자꾸 나와서...
어떻게 터트릴까 생각중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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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대박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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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오래전 이사백오 사고 나서 마누님과 나눈 대화와 무척이나 흡사하군요. 스무디가 판치던 세상....이젠 꼬까당 입당하고자 합니다... 서마사님 받아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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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웃깁니까? 아무래도 공감하게 되서 더 웃음이 나오겠지요? 저도 뭐하나 사면 좋아하는 얼굴 표정관리하느라 어렵습니다. "이베이에서 한참보다 너무 싸서샀어"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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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춥다.... 뼈속까지 시리도록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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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