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2015.01.31 21:45

술 한잔, 개 한마리..

조회 수 224 추천 수 0 댓글 3
Extra Form
Shot Location 집...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딸아이가 울집 막내를 데리고
뒹굴르기 연습을 시킵니다.
막내는 둥글르는게 그리 좋지 않은가 봅니다.

집사람이 될까 라길래..
저는 안될껄 했습니다..

근데 왠 걸...
먹이에 맛이 갔는지...
어느샌가 바닥에 뒹굴르고 있습니다.

딸애가 독한 건지..
막내가 멍한건지..
저나 마누님이 둔한건지..

암튼 하는 걸 보니 신통방통!!!


하여 한장 올립니다...




해 뜨니 거기가 집이오~~

DSCF1591.JPG





인상 드럽소!!

DSCF1603.JPG

Who's kulzio

profile

사진..

오토바이.. 그리고 모터스포츠...

골프..

등산..

사격..

여행..

재즈.. 세상의 모든 음악 그리고 오디오... 


Atachment
첨부 '2'
  • ?
    blue_ocean 2015.02.01 00:39
    이친구 사진은 자주보지만 오늘같은날은 이모습이 너무 부럽네요...
    저의 하루가 길었나봅니다...

    그리고 집의 구조가 참 좋은것같은데요...? (ㅎㅎ 집이 비싼 커스텀 홈같은데...)
  • profile
    공공 2015.02.01 15:28
    1번 사진은 강아지보다는 선, 명암, 그리고 모양이 돋보이는데요 ~
  • profile
    유타배씨 2015.02.02 10:00
    뒹굴리는 사진 없으면, 아무도 않믿습니다 '-)
    아, 다 뒹굴고 쉬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