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088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1. PC방에가면 유승준의 열정과 핑클의 영원한 사랑이 끊임없이 여러곳에서 들렸다.(98년)

2. 하늘사랑을 모르면 간첩이였다.(98년)


3. 스타크래프트 하려고 PC방에 예약을 하곤 했다.(98년)


4. pcs폰이 있으면 잘나가는 아이였다.(98년)


5. 문희준이 무뇌충이 될지는 꿈에도 상상 못했다.


6. H.O.T 에 캔디 장갑이 한참 유행이였다.


7. 벅스뮤직에서 꼭 들려 음악을 틀어놓고 게임을 하고는 했다.


8. 한참 힙합 열풍이 불어 교복바지를 크게 입었다.(97년도)


9. 교복바지와 치마를 몸에 딱 달라붙게 쭐이기 시작했다. (98년도)


10. 옥주현의 윙크가 정말 싫었다.(98년~


11. H.O.T는 젝스키스와 S.E.S는 핑클과 라이벌 관계였다.(97~


12. 국진이 빵과 핑클 빵을 먹고 스티커를 모아 책상에 붙이거나 사물함에 붙이고는 했다.(98년)


13. 유승준이 스티붕유가 될지는 꿈에도 상상을 못했다.


14. 수학여행을 가면 남자아이들은 H.O.T에 전사의 후예를 단체로 나와 춤을추곤했다.(97년)


15. 수학여행을 가면 여자아이들은 디제이덕에 미녀와 야수를 단체로 나와 춤을추곤 했다.(95년)


16. 학교에 가면 점심시간이나 야자시간에 사탕을 물고 다니고는 했다.(95년~


17. 여자들이 98년 이후 갑자기 이뻐지기 시작했다.(98년)
※ 변장인지 성형인지 아니면 이뻐진건지 알수가없다.-_-;


18. 여자들은 깻잎머리가 한참 유행이였다.(97년)



19. 유승준의 가위춤은 대유행이었다.(97년)



20. 삐삐는 SK012와 015나래텔이였다.



21. 삐삐 인사말을 녹음하기위해 음악을 옆에 크게 틀어놓고 저장하곤했다.

------------------------------------------- 갑짜기 떠올라서 퍼왔습니다 .. 엇그제 같은데 벌써 30이군요 ㅠ0ㅠ

위에 퍼올린글엔 저한테 해당이되는것도 있고 안되는 것도 있고... 또 군대에 있을때 일도 있고 ... 95년 신입생때는... 신세대 X세대다 해서 김원준, 이병헌이 광고에 자주 등장했었고.. 압구정 나가면 돈많은 여자 꼬실려고 카페이서 공짜로 일하는 녀석들도 있엇고 GG매거진의 한국 짝퉁 GG(Good Gentleman)란 잡지 사보며 향수니 칵페일에 젖어보기도 하고 노래방에서 LP만한 레이져디스크 틀어주기도 했고...
갑짜기 울적해 지는 밤이군요
  • ?
    민들레 2009.08.07 02:40
    ㅋㅋ ^^
    동감이 되는 내용인데요??
    저랑 해당되는것도 있고 안되는것도 있고..
    기억나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고.....

    에공..
    갑짜기 저도 울적해지네....
  • ?
    trinitas 2009.08.07 02:40
    98년 얘기가 대부분이네요. 전 98년에 미국에 왔는데 그때 gas 값이 79센트까지 떨어졌었던 기억만 납니다.
    오늘 보니까 3불 넘었네요. 이런 ㄴㅁㄹ.

자유게시판

게시물, 사진 등록 요령과 주의사항이 아래 링크에 있으니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 작성 제한 사항


갤러리 사진 등록가이드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4 제안 하나.. 그냥 아사동에 들어오다 보니 문득 아이디어가 떠올라 제안을 하나 하려고 합니다. (그냥 황당한 이야기라면 그냥 넘어가셔도 됩니다.) 조금더 사이트를 활성화 하는 차원에서 개인 갤러리를 열어주시는게 어떨지요 (... 8 브랙조 2007.01.16 2676
723 제안!!! 사이트를 키운다는게...... 여러분들이 이곳에 온다는 건...... 이곳에서 정보도 얻고 내공도 키우고 또 친목도 도모 해야 한다는 것. 물론 또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겁니다. 그런데 지금 이 시점에서는 이 사이트는 정보도 없고 사진도 없습니... 3 푸른거북 2006.10.15 4909
722 제주 사우나 찜질방 벙개 모임ㅎㅎㅎㅎ 제주 찜질방이 17일 토요일 오후에 오픈합니다. 오전 11시에는 개업파티가 있구요 전화번호는 404-510-2101 or 770-330-7163 3555 Gwinnett Dr. Duluth, Ga. 30097 12 file kiki 2007.02.16 14296
721 제품 사진/비디오 촬영 연습 제가 가끔 제품 사진을 좀 찍어야 할 경우가 생기게 되는데 본업이 아니다 보니 조명셋업이나 편집에 너무 시간이 들고 불필요하게 많이 찍게되네요. 그렇다고 촬영결과가 그닥 맘에 드는 것도 아니고요. 제품 사진, ... 9 JICHOON 2020.03.02 118
720 제품사진 찍을떄 많이들 사용하는 라이트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제품을 쫌 찍을께 있는데... 어떤 라이트를 써야할지 고민입니다. 일반적으로 그냥 가방이나 가끔 포트폴리오도 찍구...다양하게 사용할수 있는 라이트를 찾고 있습니다. 인터넷 쇼핑몰 할떄 사용... 5 혁팔이 2007.10.28 1996
719 일반 제품사진모임은 요렇게... 9 백곰 2021.09.02 172
718 일반 제품사진수업중 조명쓰는게 어렵네요 역시 하수는 장비를 탓한다고 조명장비가 없어서 못찍는거라고 생각하고있네요   일단 책도보고 사진도 찍어보고 해야할듯합니다 근데 사진찍을 시간이 안나네요     4 file paulsmith 2021.08.21 112
717 조금 더 기다릴 걸~ 하는 생각이 드는 카메라. DX포멧의 카메라이긴 하지만, 그래도 정말 FM2와 비슷한 예쁜 카메라가 니콘에서 나왔네요. DX나 FX 별로 가리지 않는 저로서는...  탐나는 제품인데요~ 정말 장점은 브이로그가 가능한 모니터와...  아쉬운점은 셔터... 16 file 난나 2021.06.29 203
716 일반 조립은 분해의 역순이다??? 씨투님 나빠요 오늘 만나서 밥이나 먹어볼까했는데 바쁘시다길래 포커스링이 뻑뻑한거나 고쳐봐야지하고 유투브보고 따라했는데...   결론은 2대나 해먹었네요 똥손인증입니다         함부로 분해하지마세요 나사한... 12 file paulsmith 2022.03.03 95
715 조만간 번개함 칩니다. 그냥 편하게 사진에 관한 이야기도 하고... 그러려고요. 아예 강의쪽으로 갈까요? 그나저나... 강의를 한다면... 할만한 장소가 있을라나 모르겠네요. 2시간은 족히 걸릴텐데... 장수장의 방을 하나 예약할까? 아님..... 15 난나 2007.03.24 1796
714 조만간 야경사진 찍으러 그곳(?)에 갈까요? 피터님이 사진 찍은 바로 그 freedom Pkwy. 그곳에 함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꽂히네요. 정기출사 이후에 날 잡아서 함 같이 가는 것이 어떨까요? ^^ 2 난나 2009.02.11 2842
713 조만간 혼자 바다를 갈것 같네여 ㅎㅎ 그냥 여름방학이고 심심해서 혼자 바다로 여행이나 갈까 생각중이에여 ㅋㅋ 그냥 1박 2일 정도? ㅋㅋ 가서 그냥 바람좀 쐐고.. 머리도 식히고.. 휴식기간을 좀 가질려고여 ㅋㅋ 아직 파나마시티를 갈지.. 아님 사바나... 4 믱군 2007.05.10 2654
712 조명 기초 Workshop 9/25(일) 디트로이트에서 웨딩 전문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계시고, 종종 이곳 아틀란타에 오셔서 몇차례 사진강좌를 해주셨던 hint님께서 이번 아사동 10주년 행사에 참석을 하시러 오신다는 정보를 입수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 26 JICHOON 2016.09.21 253
711 조선시대에 내 이름은? 내 이름은...개석이네요...ㅋㅋㅋ 그래도 내 이름은 조금 괜찮네요..개석이..ㅋㅋㅋ 7 file 서마사 2017.09.08 95
710 조선일보에 실린 기사? http://www.atlantachosun.com/data/read.php?id=news_online&page=1&sn1=&divpage=2&sn=on&ss=on&sc=on&keyword=김재훈&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854원리와 ... 3 file 난나 2009.07.25 3778
709 조심해야겠습니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01&article_id=0001617277&section_id=104&section_id2=232&menu_id=104 2 버지니아 2007.04.25 3130
708 조심해야할 카메라 가방 튼튼하고 카메라 보호도 좋고 포켓도 많아서 구입을 했는데...  벨크로... 다른것은 몰라도 카메라 구입할때 벨크로 조심하세요. 조용한 상황에서 카메라 렌즈 절때 못빼요...  경험입니다... ㅋㅋㅋ 카메라 회사들은... 3 file 행복한사진사 2020.11.06 89
707 조아유, 피터, 머구리, 꾼(제 친구 녀석임돠)...... 예약석 올핸 이런 날이 꼭 올거라 믿쑴니다. 3 file .O 2012.02.24 2268
706 조아유, 피터, 머구리, 꾼(제 친구인 거 아시죠??) --- 힘 내세요. 봄이 되니 꽁꽁 숨어있던 바퀴들(?)이 제법 돌아 다닙디다. 호숫가에도 보이고.. 벤치 점령하고 낯 간지러운 애정샷도 찍고.. 근데, 우리들의 조아유, 피터, 머구리, 꾼 같아 보이는 한 분이 이러고 있네요... . . . ... 7 file .O 2012.02.27 2946
705 조아유님 청첩장 (4/8 6PM) 조아유님이 결혼한다고 합니다. 이분에 대해 소개하자면 하고픈 말은 무척 많은데 자중하고 짧게 소개하겠습니다. 닉네임: 조아유 본명: 닉네임과 유사 연식: 극비, 아들이 대학가는 지춘과 동일한 것으로 알려져 있... 6 file JICHOON 2017.04.04 23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 199 Next
/ 199
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