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29 20:59

브랙조님 환송회

조회 수 2630 추천 수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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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환송회를 꼭 해드리고 싶어서 나갔는데 뒤늦게 용케도 찾아오신 브랙조님 감사했고 방가!
홍풀님 그리고 첨 뵌 민들레님 즐거운 대화 반가운 만남 좋았습니다!!
구회장님 장거리 비행에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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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D 2009.08.07 02:41
    뭐 제가 한게 있나요~ 기장님께서 조정을 잘하셔서리...
    글구 이스리 덕을 좀봤습니다.ㅋㅋ
    막판에 했던 군대 얘기...(눈물젖은 쵸코파이, 싼타할아버지, 황금박쥐...)
    좋은 시간 마련해주신 키키님 감사드립니다.
    멀리까지 개인 배행기는 아니지만.. 배행기 타고 오아주신 블랙조님, 홍풀님 그리고 민들레님도 오늘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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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ki 2009.08.07 02:41
    고향으로 달려가는 서울행 완행 열차야
    달빛 어린 내무반에 꿈 실은 이밤아~~~
    언제나 집엘 가나 고향엘 가나~~
    그리운 짝순이 에게로 편지야 잘이 잘이 가거라!!!
  • ?
    kiki 2009.08.07 02:41
    "사하라 사막"은 왜빼먹으셨남?
  • ?
    300D 2009.08.07 02:41
    아~~ 사하라... 그 무시무시하다는 사하라..
    한국 군대에도 사하라 사막이 있다는...
  • ?
    300D 2009.08.07 02:41
    글구 아디다스 전투 모기 얘기도 했었죠~
    모포 세장을 걍~~뚫어버린다는..
  • ?
    kiki 2009.08.07 02:41
    정동진 역 옆 망상모기 "유효사거리 모포 3장"ㅎㅎㅎ
  • ?
    TY 2009.08.07 02:41
    환송회를 벌써 하셨어요?
  • ?
    300D 2009.08.07 02:41
    저도 화생방을 두번 했었는뎅..
    두번째 화생방은 대단했었죠~
    어머니 얘기가 나오니까 모든 장병들이 다들 눈물을 흘리더라구요~(그래서 화생방)
    내 어머니도 아는데... 어머님 목소리가 들리니.. 모두들..흐느적~~
    어머님의 소중함을 느꼈었던.. 화생방이었죠~
  • ?
    kiki 2009.08.07 02:41
    콧물 재채기.... 한번 더 들어가면 제대 시켜준다고 꼬시는 조교넘들이 더 미워~~
  • ?
    브랙조 2009.08.07 02:41
    ㅋㅋㅋㅋ
    군대이야기하면 ...아마 밤을새도 모자를 거에여...
    그렇게 지겹고 어려웠던 시간들이 이제는 추억이 되네요...
    어려웠기때문에 추억이 되는건간요?
    아무튼 오늘 너무 즐거웠습니다...
    kiki님, 300D님, 민들레님....글구.....우리 멋있는 차를 렌트하신 우리 하숙생...모두에게 감사..^^
  • ?
    믱군 2009.08.07 02:41
    설마 진짜로 텍사스에서 번개 하신거에요? 전 그냥 재미로 올리신줄 알았는데 ㅎㅎ; 비행기 얘기도 나오고 해서요 ㅎㅎ
  • ?
    민들레 2009.08.07 02:41
    음..
    화장실에서 신문지 깔어놓고 먹는 초코파이는??? ㅋㅋ

    키키님 덕분에 간만에 많이 웃었어요...
    어째 저는 군대얘기는 들어도 들어도 첨 듣는것처럼 재미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친구들은 군대얘기랑 축구얘기랑 군대에서 축구하는 얘기는 세상에서 제일 재미없는 얘기라고 하던데.. --;;

    그리고...
    키키님.. 확인이 아니라 확신을 갖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

    블랙조님은.. 진짜로 가시긴 가시나용???
    이거 허전해서 어째??
    어제 생각도 못하고 그저 키키님 만나 뵌다고만 생각한터라 제대로 인사도 못했는데...............................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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