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in Georgia

서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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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Georgia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이맘때면 나도모르게 흥얼거리는 음율..

April in Paris.

제목을 바꿔서..

사월의 죠지아.

이 노래는 엘라 아줌마의 노래가 최고인데.

유투브에는 광고없는 것이 없어서.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Atachment
첨부 '2'	F6K89282.jpg, F6K89161.jpg,

노바 2015.03.31 14:04

아련한 봄을 감성적으로 잡으셨네요... 이 아련함이 금방 여름으로 바뀌면서 활기를 띠겠져?
사진으로나마 잡아두셨으니 영원히 즐길 수 있는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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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배씨 2015.03.31 16:28

이런 노래를 어떻게 흥얼거리실수 있는지 놀랍습니다. 음악만큼이나 멋지시네요.
원제도 좋지만 사월의 조지아도 좋네요. 사월의 유타--이런것은 젬병입니다.
두번째사진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입니다. 나무 작대기 한가운데 있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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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2015.03.31 17:14

아줌마와 아저씨 두분이 노래 부르는것 너무 너무 편안합니다. 마치 저녁 어슴프레 동네 교회 앞마당에서 흥에 겨워 노래 부르는것을 듣는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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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lzio 2015.03.31 21:04

하이뮤지엄을 두번째 작품처럼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합니다...
엘라줌마와 루이쟈씨.... 제가 재즈를 좋아하는 이유는 한 많은 흑인의 인생을 즐겁게 표현하려는 듯 해서입니다...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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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15.04.01 12:06

꽃이 반 쯤 떨어진 베꽃나무가 만개함 보다 훨씬 인상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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