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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0 09:40

노인과 개

유타배씨
조회 수 163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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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어느겨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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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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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2015.04.10 12:53
    새 모이를 주고있는 것 같군요,,.
    얼굴에 비친 빛이 따뜻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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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5.04.10 15:23
    꼭 개를 바라보고 있는것처럼 보이죠?
    말씀대로 할아버지는 새에게 모이를 주고있었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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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케 2015.04.10 19:23
    새 모이를 주는 할아버지가 주인공이었군요.... 오줌누는 개가 아니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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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바 2015.04.11 20:00
    감히 아저씨가 새 먹이 공양을 하고 있는 데 쉬라니,,,,
    아저씨가 무슨 낌새를 차린 모양으로 보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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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lzio 2015.04.12 09:10
    할아버지의 하루.... 개의 하루... 다른 하루가 같은 곳에서 만났군여.... 불편함이 생길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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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5.04.12 13:35
    개나 할아버님이나..뭐 둘다 자유로운 영혼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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