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웠습니다 새로운 회원님 두분 (마리에타), 홍풀님 300디님, 브랙조님, 다큐 베이비님, 가래떡님!
지춘님 귀 안가지러웠을까나?
난나님에게 들어보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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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넘 즐거웠엉 ! 낮에는 디오리님> ㅎㅎㅎ 글쿠 가래떡님 뵈어서 넘 좋았구요!! -
뒤늦게 함흥랭면에서 키키님과 형수님 뵐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강의는... 정말 의외로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이 참석해 주셔서 어떻든 도움들이 되셨으리라 봅니다.
글고...
오늘 참석하신 분들은... 어차피 공지사항을 통해서 나간 모임이고... 주제가 정확히 '사진'에 관련된 것이므로 포인트 및... 비겔 출입권을 부여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으로 보임미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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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두 반가왔구요..
강의하신 난나님 수고 하셨습니다...
이차 감자탕도 맛있었구요..
그럼..모두들 편안한 밤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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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나쁜 하숙생 홍푸리가..빨리 인터넷카드 달라고 째려보고 있어서...전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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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하숙생 뺏어서 리플 달고 가유........ㅋㅋㅋㅋ
머 별일 없지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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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피가되고 살이 되는 명강의 였습니다
그리고 2차 감자탕은 모두가 맛있게 먹고 얘기 나눌수 있어서
더욱 분위기 좋았던것 같습니다^^ -
어쩐지 귀가 간지럽더라구요.
난나님, 뭔디유? 여쭤보라네요.
그리고 포인트와 비갤출입에 대한 부분은 운영진들과 함께 상의를 해보고 결정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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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제가 회원님들께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가서 죄송합니다~~
담 벙개떄 뵙겠습니다~~~ -
흑흑흑... 즐겁게 강의모임 하셨군여... 참석했어야 했는뎅... 아까버랑... 전 그때 태평양 날라가고 있었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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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목욜 아니었어요??
저 이제서야 봤어요..
아까 접속해놓고 까먹고 영화보고 나서 이제서야 제대로 보네요... --;;;;;;;;;;; -
냉면 먹구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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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들릴께요 한국서 백통 키고리 가지고 오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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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May 200720:30No Image
상 주세요...
상 주세요...5009점이에요.... ㅡ,,ㅡ;;; 아 졸려.. 저 이제 슬슬 아틀란타 떠날것 같습니다.... 5월말 예정이고요... 돈 문제...만 해결되믄 한달 더 있을것 같아유... 자동차렌트, 하숙문제가 지금 현재 1000불 정도 들어가는데.... 우짠데요... 집에 찌그러... -
10Aug 200712:25No Image
촬영에 관한 기초적인 질문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저는 프로그래머입니다. 누가 저한테, "홈페이지 만드는거 알려주세요" 라고 하면 한대 패고 싶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런 질문을 드리려고 합니다. 패지는 마시고 적절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회사에서 저보고 ... -
19Sep 200813:37No Image
Canon EOS 5D Mark II 발표 2200만화소, FullHD 1080p 동영상, ISO 25600
캐논이 드디어 니콘/소니 사냥에 나섰습니다. 니콘/소니가 캐논을 따라잡았다고 생각할 즈음 캐논이 폭탄을 터뜨리는군요. 22Mega pixle에 ISO25600까지 지원하며 ISO3200까지는 노이즈가 정말 안보입니다. 노이즈는 캐논 역대 최고수준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 -
06Apr 2007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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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Jun 200722:13No Image
6월의 아틀란타!
Welcome to "Downtown Live," a monthly newsletter highlighting just a few of the great things going on this month in Downtown Atlanta. Make your reservations now! August 13-19, 2007 Mark your calendars and tell co-workers, Downtown Atlanta Re... -
16Nov 201210:16No Image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으로 가입했습니다. 일만 하다보니 쉬는날에는 딱히 할수있는게 없어서(운동 빼고,..) 새로운취미를 찾고자 이렇게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에 대해선 별로 아는것도 아니, 아예 모른다고 하는게 나을듯.. 그저 대학교때 미술학교를 나와서 구도 잡... -
07Mar 200814:55
펌/ 네이버에 나왔던데...
네이버에서 나온 기사를 보고 사이트를 가봤는데 정말 멋진 사진이 많더군요. 오랜만에 묘한 사진들을 감상하고 왔습니다. 아사동회원님들도 한번 다녀오세요. http://www.zenaholloway.com -
17Mar 2007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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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Mar 200919:07No Image
야경 사진 언제 찍으러 가욧?
나~안, 정기출사도 토요일날 일해서 못가구! 야경 출사만 찍으러 가고 싶은 이 맘, 누가 좀 알아줘요~~~~ ㅡㅜ;; -
22Feb 201200:29No Image
차 털렸어요.
회사에서 야근하고 있던 몇시간 전에 아내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차 털렸어여~~~~~.' 인근에 자주 가는 웹브리지 파크라고 있는데 이 곳에 주차를 해놓고 딸아이와 트레일을 돌다가 와보니 차유리가 박살나 있고 핸드백과 지갑을 통채로 훔쳐갔더랍니다. 그... -
03Apr 200911:53No Image
4월4일 사진찍으러 나갈려고 합니다.
모처럼 주말에 날씨가 좋아서 사진을 찍으러 나갈려고 합니다. Apr 4, 토요일 일몰시간 8:01 PM H-mart (13:45-14:00) 1. Stone mountain 2. Piedmont Park 3. Freedom Parkway & Jackson St. (19:30-20:50) 오후 1:45시에 H-mart주차장에 모여서 15분 기다린 ... -
31Mar 200722:24No Image
오늘 벙개가 있었습니다.
자유게시판을 보니 오늘도 역시 멋진 벙개가 기다리고 있었죠~~ 아틀란타 북쪽으로 가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벙개 주선해주신 키키님과 가래떡님, 빅터 그리고 300D가 모였습니다. 다른 분들은 바쁘셔서 그런지 참석을 못하셨네요 최정예 맴버 4명이 한... -
03Mar 201319:08No Image
한국 인물사진의 대가 육명심
육명심 선생님 동영상: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83&contents_id=21924&category_type=series 시인이 될 뻔한 사진가 사진교육 1세대라 불리는 육명심 작가. 중앙대학교 사진학과의 시작인 서라벌 예대와 서울예대 사진학과를 창... -
31Jul 200809:18No Image
어디로 가면 카메라 싸게 구입할수 있을까요?
케논으로 사기로 결정내렸는데요, 근데, EOS Rebel XTi로 할려구요... 아 전혀 모르겠어요.. 집에 있는 필카는 케논이고, 랜즈가 마크로라서 함 써먹어볼려고요... 맞을려나? 암튼,.....워낙 초짜라서 설명을 들어도 잘 모르겠다는...ㅡㅡ;; -
22Mar 200720:09No Image
다큐베이비님....
http://www.fujifilm.com/products/digital/download/s5pro/fupd.html5Pro 펌웨이 버전 어떻게 되나요? 펌웨어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나와서요.. 확인하시고 업그레이드 버전이면 업그레이드하세요.. ^^ -
12Jun 200721:50
함흥 냉면
방가웠습니다 새로운 회원님 두분 (마리에타), 홍풀님 300디님, 브랙조님, 다큐 베이비님, 가래떡님! 지춘님 귀 안가지러웠을까나? 난나님에게 들어보숑! -
04Aug 200706:54No Image
질문.. 렌즈 화각
DSLR과 필름SLR 공용으로 쓰이는 렌즈의 경우, DSLR에서 렌즈 화각에서 차이가 난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니콘 24-120 줌이 DSLR(D40x 바디)에서는 어떤 각도가 되는지 설명 좀 해 주세요. 바디에 따라서 각도가 달라지는건 아니겠지요? 흠... DSLR 입문 초짜 ... -
27Feb 200708:13No Image
꿈꾸는 여행
http://www.canon-bs.co.kr/newproduct/product_detail.asp?Prod_IDX=1135http://www.canon-bs.co.kr/newproduct/product_detail.asp?Prod_IDX=1135 -
30Mar 2007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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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May 200705:35No Image
요즘 낚시가 한창이던데...
요즘 댐에서 수문을 여는 것에 맞춰서 낚시를 많이 가시더군요. 어제도 한팀이 수문여는 것에 맞춰 가셨는데 팔뚝만한 준치를 60여마리나 잡아오셨어요. 오늘도 가신다고들 하던데... 청어도 그런 곳이 있다고 하고... '어디에 언제 가면 되는지' 이런 정보는 ...
글구 2차에서 위에 보이는 사진처럼 맛난 이스리와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들..
잼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