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산책중에

서마사

조회 수 115 추천 수 1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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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우리집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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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3'	F6K89903.jpg, F6K89898.jpg, F6K8991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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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4'

keepbusy 2015.05.12 14:47

오래된 니콘으로 찍은 강아지풀을 푸른 광채를 내던데.......
꼬진 코닥은 아무리 오래 되어도 사진에서 빛을 발산 하지 않나봅니다....^^

댓글
서마사 2015.05.12 16:24

그 오래된 니콘 카메라가 잘못된것입니다.

어떻게 강아지 풀이 푸른 광채를 냅니까?

내것이 정상이지.. ^ ^

댓글
노바 2015.05.13 11:55

ㅎㅎ 빛을 발하는 사진기가 아니라 역광을 이용해 포토샵을 한 것입니다.
따라서 오래된 니콘도 정상.

댓글
파랑새 2015.05.12 15:35

평범한 소재를 아름움으로 승화시켰읍니다 마지막 사진 멋저요.

댓글
서마사 2015.05.12 16:24

뭐...어디 다른곳에 못가니 ...평범한것을 찾을수 밖에 없어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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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u 2015.05.12 17:27

너무나 흔한 평범한 소재를 가지고 작품으로 만들어 내시는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 합니다.

댓글
서마사 2015.05.13 10:42

음악을 쓰시면 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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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_ocean 2015.05.12 20:38

선명하고 참 좋습니다
이러한 선명도의 사진은 한장 한장에
모든 신경을 쏫아부어야만 나오는 사진들인데요...

댓글
서마사 2015.05.13 10:41

카메라 로 찍고 있는데 움직이는 우리 강아지 떄문에 고생했지만 한장 우연히 않흔들린것 건졌지요.

댓글
kulzio 2015.05.12 21:53

마지막 사진은 어떤 결말을 느끼게 합니다..... 그 어떤 결말같은..... 음악때문일까 생각도 해 봅니다......

댓글
서마사 2015.05.13 10:41

그런 심오한 뜻이??...난 왜 몰랐지?

댓글
Espresso 2015.05.12 23:23

저도 마지막 사진이요. 한 가운데로 집중시키는 초점과 강하지않은 색감에 은은한 피아노소리까지.. 저의 감성을 자극하네요. =)
음악이 멈출때까지 바라보며 오늘 하루를 정리합니다. ㅊㅊ!

댓글
서마사 2015.05.13 10:40

사진이 별거 없으면..음악으로 ..ㅋㅋ

댓글
노바 2015.05.13 11:54

썸네일을 보고 서마사님 표 사진인줄 예감했습니다. 역시나.
숨어 고개를 드는 보라색꽃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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