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꽃,,그리고 여인

서마사

조회 수 82 추천 수 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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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우리집 부엌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이제 무서워서 집 밖에 나가지를 못하니

집 부엌에서..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Atachment
첨부 '1'	ZT0G0902.jpg,

keepbusy 2015.05.29 20:49

방콕을 즐기고 계신것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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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 2015.05.29 23:19

뭔소리 인가 했네요. 다행이십니다 이젠 완전 회복 하신거죠 심리적인거 말고.. 근데 배경에 있는 개는 살아 있는건가요.. 완전 인형처럼 쭉 잘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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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2015.05.30 00:28

심리적으로 아주 그지 같은 기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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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케 2015.05.30 02:24

서마사님의 따님이 남겨둔 이제 막 강아지를 벗어난 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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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lzio 2015.05.30 02:30

아틀란타가 방콕을 즐기는 도시 2위라고 합니다... 집 안에는 설마 벌이 엄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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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740 2015.05.30 02:45

감시하시는분의 표정이 정말 정말 궁금합니다. ㅎㅎ
흐릿한 개의 표정은 측은함이 섞인 위로의 눈빛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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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 2015.06.01 14:33

어떤 이야기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서 힘을 내시고 밖으로...
분위기는 좋은 사진입니다. 그래도 밖으로 나서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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