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17 13:34
날이면 날마다 오는게 아닙니다
조회 수 2247 추천 수 0 댓글 29
그렇죠 ^^
벙개는 날마다 오지 않습니다
*** 여느때와 같이 식사벙개입니다 카메라 두고 오세요~***
시간 :19일 (목요일) 6:30pm
모집대상:
사람들 만나는게 즐거우신분
시험끝난 유학생
혼자 저녁 먹기 외로우신 분
와이프가 애데리고 한국가신 분
닭고기 알러지 없으신 분
최근 한약 드신 일 없거나 없으실 분--;
장소:
광고내는거 같아서 이름은 적지 않겠습니다.
모일 장소는 챔블리 터커의 "그곳"입니다.
(모르시는 분은 제 아이디의 "쪽지보내기" 살짜쿵 눌러주시믄 답변드리겠습니다.)
메뉴는 잘 아시겠죠^^
더치니깐 15불씩 갖어 오시기 바랍니다
이외에 모집대상엔 없지만 타당한 이유가 있으신 분은 모두 환영입니다 ^^
다른일 없이 "식사"만 하겠습니다, 카메라 두고 오세요..
음..
음식사진 함 찍어서 "늦은밤 출출할때 뭔가 생각나게 만드는" 염장샷으로 게시판 장식하고 싶으신분은 리플다십시요, 그분만 카메라 지참하시게 해 드리겠습니다.
자 그럼..
Who's with me???
벙개는 날마다 오지 않습니다
*** 여느때와 같이 식사벙개입니다 카메라 두고 오세요~***
시간 :19일 (목요일) 6:30pm
모집대상:
사람들 만나는게 즐거우신분
시험끝난 유학생
혼자 저녁 먹기 외로우신 분
와이프가 애데리고 한국가신 분
닭고기 알러지 없으신 분
최근 한약 드신 일 없거나 없으실 분--;
장소:
광고내는거 같아서 이름은 적지 않겠습니다.
모일 장소는 챔블리 터커의 "그곳"입니다.
(모르시는 분은 제 아이디의 "쪽지보내기" 살짜쿵 눌러주시믄 답변드리겠습니다.)
메뉴는 잘 아시겠죠^^
더치니깐 15불씩 갖어 오시기 바랍니다
이외에 모집대상엔 없지만 타당한 이유가 있으신 분은 모두 환영입니다 ^^
다른일 없이 "식사"만 하겠습니다, 카메라 두고 오세요..
음..
음식사진 함 찍어서 "늦은밤 출출할때 뭔가 생각나게 만드는" 염장샷으로 게시판 장식하고 싶으신분은 리플다십시요, 그분만 카메라 지참하시게 해 드리겠습니다.
자 그럼..
Who's with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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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애데리고 가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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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참석은 못하지만 어떤 식당이며 메뉴는 뭔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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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데리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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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저녁먹기 외롭고, 와이프애들 한국가있고... 딱 저군요.
참석하겠슴다. 좀 늦을 수 있습니다. 토요일에 한국가기땜에 좀 정리할게 있어서요. 먼저 시작하시면 쪼인 하겠습니다. 윙스 카페 맞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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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스 XX" 아닙니다 ㅠ0ㅠ
이름은 적지 말아주십시요ㅠ0ㅠ
쪽지 드리겠습니다 -
거기 조심하셔야 해요. 그 날개에 뭔가 중독성 물질을 넣은 것이 분명해...
저도 거기서 한참을 먹고나서는 제 앞에 쌓인 닭뼈를 보며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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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저녁식사는 닭날개로 해결해야 겠군요.
당근 참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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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앞이넹... 걸어서 5분........................ 헉...........................................
장소가 어디든 제가 캠플떠꺼에서 살고 있다는 이유하나가.....
이건 염장샷도 아니고 가까운데서 냄새 솔솔 풍기는게 염장질이라고 표현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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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님 기다리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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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터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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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꿈벅...
자전거 체인값이라.......................
전 체인 컷팅 이음 (이름 기억안남--;;)까지 필요합니돠!!
근데 뜬금없이 자전거 얘기가 왜 나왔지??????
궁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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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왜그러실까 ...
자전거 체인값은 내가 모와 줄테니 그만큼만 빼서 나와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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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해야 한다는 배추잎이 많아서 못가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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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300디님께 전화해서 찾아갔던 곳인데 ㅋㅋㅋ
저도 참석 하고 싶은데 아직 정확하지가 않아서 ^^;;
참석하면 카메라 들고 참석하게 될꺼 같습니다. -
?
자꾸 그집을 은근 광고해 주는거 같아서리 이름을 안적을려 했는데 보시는 분에 따라서 오해가 갈수 있는 소지가 있는거 같아서 공개합니다
모일 위치는 "HOT WINGS 2" 입니다
3559 Chamblee Tucker Rd, Chamblee, GA, 30341
쳄블르터커의 크루거와 같은 몰안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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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살려고 살짝 돈 모으고 있는중이라서리.. --;;
왠만하면 맛있는거 봐놓았다가 집에서 비슷하게 해먹으며 아쉬움을 달래고 있는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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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리플놀이 모드]
What do you mean??
궁금증을 유발하는 답글이군요 ㅋㅋ
왜 그림의 떡일까나~ -
장담을 못해드려요
왜냐면 저도 어찌 될지 몰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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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뜻???? --+
그럼 픽업하러 오시지요????? -
잘 오실려나
은근히 걱정이 됩니다요 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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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가보지는 않았지만 울집에서 자전거로 10분도 안걸리는 위치에 있다는...
역쉬 저희집 부근엔 먹거리가 풍부하게 많구나... ^^
근데 이 모든게 그림의 떡~ㅋ -
참여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데 이번 모임을 가래떡님께서 제안하셨던 운영진, 회원간의 회담으로 전환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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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케닉님 오시나요? 오시면 제 납땜 가방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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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mc2 님... 그러고보니 아직까지 돌려드리지 않았군요...ㅠㅠ
음.. 전 갈지안갈지 잘 모르겠습니다. 요즘 워낙에 돈에 민감해놔서리...ㅡ.ㅡ;;
기름값으로 버는돈 반을 써버리니 이거 민감하지 않을수 없네요...ㅠㅠ 에혀~ 어쩌다 이래됐나...ㅡ.ㅡ;;
근데.. 많이 오시는것 같은데... 그럼 갈만하죠..ㅋㅋ 제가 일이 있는데 그거 해결되는거 보면서 결정하렵니다.
아 맞다!!! mc2님 이번에 한국가시죠?? 그러면 꼭 가야겠네요~~ 가서 얼굴도 뵙고, 꼭 남땜가방 돌려드려야지..ㅋ 참고로 이어폰 수리 실패했다는.... 크헉...ㅠㅠ -
?
이런 실패하셨어요?....
그리고, 무리해서 오지 마세요. 어차피 한국 가니깐, 나중에 8월 출사에 주셔도 되요. 하지만, 얼굴 보고 싶어서 오시는 거는 대 환영!!!
:) -
저는 texas-austin으로 가는 친구 환송회가 있어서 pass 해야겠군요... 저 윙가게가 제가 아는 굉장히 가까운 곳에 있었군여... 떱... 집에서 3분인뎅.. 흑...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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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못가서 죄송함미당~
도저히 시간을 못 비우겠더라구요... 죄송 죄송..ㅠㅠ
그리고.. 넘 아쉽다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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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래간만에 맛있는 윙 한 번 먹고 싶었는데, 트래픽때문에 접었습니다. 6시경 I285는 주차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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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니.. 지금 그 담날 12시 45분..........--;;;
격전의 얘기를 나누면서 서로를 알아가는 만남의 장이었습니다... ^^
근데..실버캔님은 못뵈었네요..
제가 늦게 등장했는데 (저녁 8시반경) 안계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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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Jun 201912:45No Image
남이 해본 것은 다 따라 해 보고 싶은 마음으로...
지난 5월 말 출사를 통해 은하수를 카메라에 담았죠. 이번주 주말도 그믐이기에 구름만 없다면 충분히 은하수를 담을 수 있습니다. 계속 구름이 많을 줄 알았는데... 점차 날씨가 좋아지고 있는 추세네요. 저도 파노라마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 혼자라... -
23May 201617:48No Image
남북전쟁의 역사
이번 Resaca출사를 계기로 남북전쟁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Keepbusy님이 올리신 글에서 "이런 남북전쟁재연행사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라는 부분을 읽고, "내가 자원하면 받아줄까?" 하는 웃기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러다가, 혹... -
01Mar 200715:41No Image
남미분들을 부르는 호칭
저 역시 궁금한것이 많은 사람입니다. 쌩뚱맞은 질문인데요. 계속 궁금해서 (전 궁금하면 개로 변하는....) 참을 수가 없습니다. 뭣이냐 하면... 남미혈통인 분들을 부르는 호칭이 여러가지 이더군요. 멕시칸, 히스페닉, 라티노, 스페니쉬... 다 같은 말인가요... -
17Jul 200713:34No Image
날이면 날마다 오는게 아닙니다
그렇죠 ^^ 벙개는 날마다 오지 않습니다 *** 여느때와 같이 식사벙개입니다 카메라 두고 오세요~*** 시간 :19일 (목요일) 6:30pm 모집대상: 사람들 만나는게 즐거우신분 시험끝난 유학생 혼자 저녁 먹기 외로우신 분 와이프가 애데리고 한국가신 분 닭고기 알... -
16Feb 202113:56
날씨가 춥다는 핑계로 쉬는김에 현상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온도오르기 기다리면서 커피도 한잔하고 날씨가 춥다보니 온도오르는 시간이 기네요 -
22Apr 2007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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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Dec 2010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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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Mar 200719:39No Image
난나님께 감사를...
요즘 아사동 덕분에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출사를 못나간게 영 마음 아프지만... 당시엔 몸이 더 아팠던 관계로..흑.... 제가 지난 12월부터 ATLIFE 라는 월간지를 만들고 있는데요.. 3월호 표지에 쓸 벚꽃 사진을 구한 적이 있었습니다. 뿌리님과 난나님이 ... -
06Mar 2007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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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Apr 201001:49No Image
난나님, 갤러리에 관해 질문 있습니다.
행사갤러리는 사진위에 마우스 오버하면 EXIF 정보가 안나오는데요, 원래 그런걸까요? 왠지 행사 갤러리 모듈에는 EXIF 보기 애드온이 적용이 안된것 같은데요. 혹시나 해서 궁금해서요. 다른분들 메타 정보 보는 재미도 쏠쏠한지라... ㅎㅎ 그럼 수고하세요~ -
19Mar 200712:18No Image
난나님 질문있어요 !!!!
난나님, 질문이 있는데요. 1. 사진에 넣으시는 signature 어떻게 하시나요? 저도 넣을려구요. 그래야 사진찍을때나 올릴때 책임감이 더 생길것 같아서요. 그리고, 뽀다구도 더 나는 것 같구요. 난 주로 photoshop elements를 쓰는데, 매번 사진에다 글씨 쓸 생... -
05May 200708:02
낚시대를 손질하면서
전 낚시대를 안방 침대 옆에 세워 둡니다!! 이제 틈나면 낚시를 다녀야 겠습니다!! 맨 오른쪽 가장 작은 것이 송어 낙시용입니다. 두개도 필요없지요. 하나밖에 허용이 않되니~~ -
27Jan 201621:05
낚시대??
저희 아사동에 낚시좋아하시는 분들 많이 계시지요?? 제가 저렴한 낚시대(바닷가 다리 에서 낚시할려고해요) 를 구할려구 하는데 영 지식이 없어서 어떤 낚시대를 구입해야 할까요?? -
11Jul 200714:15No Image
낚시 협회에서 7/21 바다 낚시 간다고 신문에 조그맣게 났군요
저번에 낚시에 관심 있어 하시던 몇몇분 위해서 정보 올립니다. 파나마 시티에 간다는군요. 12시간 낚시면 중노동.. 갈까 말까 망설여지네요. 7/21 밤 9시 출발 7/22 새벽 6시 파티보트 낚시 시작 7/22 저녁 6시 낚시 끝 7/23 새벽 일찍 아틀란타 도착 일인당 ... -
01May 200720:45No Image
낚시 사진이야 없지만.....
왜냐구요? 저 혼자서 낚시질 하는데 누가 찍어주겠습니까!!!! 그런데요 제가 잘 모르지만 여기는요 라이센스 필요 없구요, 많이 잡아도 뭐라는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 곳이 어디냐구요??? 제 농장인데 전에 가래떡님이 그러셨던가요? 여름에 바비큐 연장 ... -
04May 200722:01No Image
낚시 갑니다...
오전 8~9시정도...장소는 Buford Dam 저는 mc2님 교회그룹에 묻어가는 존재임돠~ㅋ 그러니..mc2님 연락처를 모르실 경우, 제 핸펀으로 연락 주십시요... 678-643-4660 -
19Jan 201511:21No Image
나이콘 D810: 그게 얼마짜린데 2.
자... 침착하게... 아무 생각하지말고… 그게 얼마짜린데...!!!... 근데 그런 나쁜생각 생각하지말고... 보카님 비디오 봤잖아... 똑같이 그렇게만 하면돼.... 그냥 가족하고 호수가 가지말고... 그냥 혼자 고기 굽지말고... 항상 주변 살피는거 잊... -
12Apr 201402:35No Image
나이아가라 콧물..
요즘 사랑스러운 이 꽃가루 녀석들 덕분에 나이아가라 콧물에 카메라는 집에 곤히 모셔두고 있습니다. 얼마 전 인터넷에서 렌즈와 셔터박스에 스며들어간 수천개의 꽃가루 사진을 봤습니다. (완전 충격) 그 주인장은 좌절하며 절대로 밖에서 렌즈 교체하지 ... -
21Dec 2017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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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Jan 201810:30No Image
나에게 사진은 무엇일까???
에쎄님의 "욕망과 평온"을 읽으며 갑자기 내게 사진은 과연 무엇일까 하는 생뚱하면서도 본질적인 질문이 생각났습니다만 그리 쉽사리 답을 찾지 못하고 아직 생각중입니다. 이번 기회에 울 회원님들과 같이 생각해 보면 어떨까 싶어 졌네요. 한두개의 단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