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식물
2015.07.01 20:50

장미의 계절

조회 수 52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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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우리집 마당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그냥 음악만 올리기에는 밋밋한것 같아서..전에 찍은 사진들을 함께 올려봅니다..




더운여름에 재즈 음악 하나 듣고 가세요..


8N4V2988.jpg










ZT0G8466.jpg

















8N4V2009 copy.jpg



































Who's 서마사

profile

서마사는 을에 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메라를 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 profile
    JICHOON 2015.07.01 21:04
    무더운 여름에 어울리는 째즈가 아니라 무더운 여름 저녁에 더 어울릴 것 같구만요.
    저 사진안의 헛간안에서 울리는 째즈 같기도 하구요.
    느낌 좋네요.
  • profile
    Matt 2015.07.01 22:22
    헛간의 느낌은 언제나 무언가를 생각하게하죠.
    분위기 좋아요.
  • profile
    유타배씨 2015.07.01 23:38
    지난 주말에 유타 아트 페스티발에 놀러갔었는데요, 그곳에서 암실에서 뽑은 흑백사진을 또 어떻게 처리해서 좀 바래게 나타낸 사진들을 보았읍니다. 어찌나 그 톤이 부드럽던지, 한참 바라보게 되더군요. 정작 덕분에 무엇을 찍었었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
    처음의 장미사진에서 비슷한 느낌이 옵니다. 색깔사진을 암실에서 손으로 인화하면 저렇게 나올것 같다는.

    음악 좋네요, 땡큐~
  • profile
    서마사 2015.07.01 23:57
    작년에 코닥 760이라는 카메라로 찍은 사진입니다.. 너무 다루기가 어려워서 되팔았는데 몇장 찍은 사진의 부드럽고 날카로운 톤이 너무 좋더군요(개인적으로)
    하지만 다시 구입하진 못하겠습니다. 너무 무겁고 다루기가 까다로워서..
  • profile
    max 2015.07.01 23:46
    빛과 색... 절묘합니다.
  • profile
    max 2015.07.02 02:02
    빌리 홀리데이 인가요???
  • ?
    blue_ocean 2015.07.02 03:02
    언제나 기다리는 장미...
    누가 와서 봐주기를 항상 아름답게 기다리는 장미...
    보아주기 전까진 아름다움을 전할수 없는 장미...
  • profile
    노바 2015.07.02 18:29
    은은하고 좋습니다. 사진은 역시 진사가 찍는 것이라는 것을 재차 확인시켜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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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7 사람/인물 사이 좋은 모자 지간 아들의 아침밥을 챙겨주는 엄마의 모습입니다. 다른 집에서는 너무 흔한 광경이겠지만  우리집에서는 오랜만에 볼수 있는 광경입니다. 반 백수 건달이 아침을 쳐... 14 file 우리집 부엌 서마사 0 82 201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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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5 사람/인물 개밥 주는 남자가 아니... 개밥은 이미 벌써 주었고. 저것은 사람밥을 주려고 음식 담고 있는 여인입니다. 내 밥을 주기 때문에 내가 제일 충성하는 사람입니다. Canon 24mm 2.8 lens 18 file 우리집 부엌 서마사 2 100 201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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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3 생활 설겆이를 하다가 문득 설겆이를 하다 창문을 보니. 밤새 비 바람에 낙옆이 창문에 붙어 있네요. 가장 처량함을 비유하는것으로 젖은 낙엽이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어디에서도 그닥 환영... 11 file 우리집 부엌 서마사 1 63 2016.12.01
8812 나무/식물 간절함 간절한 눈빛으로 바라보다 보면  언젠가는 부스러기라도 생기겠지? 12 file 우리집 부엌 서마사 1 73 2017.11.14
8811 기타 조명이 중요하더군요. ... 사실 처음 무조건 사진을 잘 찍어보겠다는 마음만 가지고 덤볐는데...마음먹은대로 나오는것은 아니었습니다. 지인이 셀폰으로 멋지게 사진을 찍은 것에 반해서 (... 7 file 우리집 마룻바닥 베리언(自繩自縛) 0 96 2016.10.28
8810 생활 어디가? 누구네 괭이인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이 녀석이 내 주변을 어슬렁 거리면서 떠나지 안네요. 7 file 우리집 마당 서마사 1 48 2016.11.09
8809 적응하기 아침에 한장씩 찍어보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출근하기전에 마당에서. 6 file 우리집 마당 서마사 0 746 2013.03.15
8808 나무/식물 비오는 아침 나도 남들처럼 꽃구경 따라가고 싶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돌아오기 힘들것 같아서. 그냥 집 마당에 있는 꽃 나무를 찍어보았습니다. 5 file 우리집 마당 서마사 0 897 2013.03.24
8807 나무/식물 아침 , 봄, 그리고 꽃 오늘 아침에 날이 참 맑기에.. 차고에서 차를 빼다가 문득 앞 마당을 보니 꽃이 너무 이뻐서  잠시 마당에서 몇장 담아 보았습니다. 4 file 우리집 마당 서마사 1 1044 2013.04.17
8806 나무/식물 풀떼기 아침에 눈을 뜨니... 밤새 내린 비로 온 세상이 촉촉하더군요. 마당에 내려가서 정원에 피어난 꽃들을 찍고 있는데.. 마침 잠에서 깨어난 아내가 창문으로 내다... 4 file 우리집 마당 서마사 1 941 2013.04.28
8805 나무/식물 풀테기들 찍을것 없을때는 고져 젤 만만한 풀테기가 최고입니다. 하지만 풀테기 사진은 가장 인기 없는 사진이라는것이 함정. 그래도 점수용으로.. 저도 코닥에 입성했습... 3 file 우리집 마당 서마사 0 1298 2013.05.25
8804 나무/식물 희망 소생 4월달은 희망과 소생의 달입니다. 홀로 피어나기 시작하는 수선화도 희망과 소생입니다. 그냥 점수 채우기 위한 도그소리였습니다. 10 file 우리집 마당 서마사 1 503 2014.04.08
8803 나무/식물 여름 아침 어제 소나기가 내린 탓인가. 오늘 아침은..시원하네요.                                           11 file 우리집 마당 서마사 0 84 201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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