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신비

서마사

조회 수 67 추천 수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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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베리 칼리쥐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오랜만에 아침에 나갔었죠.

여름 아침의 빛이 얼마나 영롱하던지

초록빛과 햇빛의 조화가.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Atachment
첨부 '5'	F6K90169.jpg, F6K90131.jpg, DZ653293.jpg, F6K90203.jpg, DZ65325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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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ubaby 2015.07.13 23:51

새로운 표현이 시적입니다...
감성을 자극하네요...
추천드립니다.

댓글
유타배씨 2015.07.14 15:45

제게서는 이런사진들은 나올수 없을것 같습니다. 이런정취를 충분히 느껴야만 사진으로 담을수 있겠죠?

댓글
max 2015.07.15 04:41

사진에 대한 음악선택이 탁월합니다.

댓글
kulzio 2015.07.17 04:22

요즘은 지겨울만큼 많은 빛이 있습니다..... 영롱은 어느샌가 믿기 어려울 정도의 더위로 피부를 파고듭니다... 컥!!

그럼에고 간만의 손맛이 느껴지는 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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