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GALLERY 자유갤러리
생활
2015.07.21 15:43

모녀

유타배씨
조회 수 68 추천 수 0 댓글 8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꽃집의 아가씨는 이뻐요~ 그렇게 이쁠수가 없어요~"


i-VNxczVh-L.jpg



Who's 유타배씨

profile
Atachment
첨부 '1'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Comments '8'
  • ?
    blue_ocean 2015.07.21 16:19
    좋네요
    꽃집의 분위기도 느끼며...
    댓글
  • profile
    서마사 2015.07.21 16:56
    왜 그렇게들 필름을 고집하나 ? 생각해보게 만드는 색입니다. 꽃색깔과 피부 색톤이 정말 돼지털과는 다르군요.
    댓글
  • ?
    Hosi 2015.07.22 02:02
    색감이 깊고 한폭의 유화같군요,
    댓글
  • profile
    유타배씨 2015.07.22 17:15
    그러고 보니, 사람들만 빠지면 유화느낌도 나네요.
    댓글
  • profile
    JICHOON 2015.07.22 04:59
    그다음 장면이 궁금해지는 사진이네요. 줄행랑을 치는 유타배씨님?
    댓글
  • profile
    유타배씨 2015.07.22 20:38
    이런경우에는 줄행랑보다는 눈인사나 혹은 '꽃이 참 이쁘네요' 정도의 인사가 낫더군요.
    댓글
  • profile
    유타배씨 2015.07.22 17:14
    저는 두 모녀의 닮은 모습이 가장 눈에 와 닿았느데, 회원님들의 보시는 면이 각각 다른것이 의외이면서 재미있읍니다.
    저는 생각지도 않았던 색깔도 보시고, 그림처럼도 보시고...
    댓글
  • profile
    노바 2015.07.23 00:54
    소녀가 30년 후면...
    그래도 꽃집의 아줌마는 이뻐요오.
    댓글
에디터 선택하기
?

자유갤러리

게시물, 사진 등록 요령과 주의사항이 아래 링크에 있으니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 작성 제한 사항


갤러리 사진 등록가이드

목록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 218 Next
/ 218
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