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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3 16:19

사랑

유타배씨
조회 수 34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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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머니 하시던 말씀 "아유 망측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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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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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5.08.03 16:33
    ???.. 뭐가 망측하다는 것인지? ?? 자동차 안에 사람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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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5.08.03 16:39
    아, 저만 그런가 보군요. 연상되는 장면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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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15.08.03 16:49
    비공개나 19금 갤러리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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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2015.08.03 17:29
    : )) , 대단한 상상력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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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더 2015.08.03 17:30
    전 통과요~~~ㅋㅋㅋㅋ 전 파킹 잘~했군 이렇게 생각했는데...^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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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5.08.04 16:18
    전 이런것 못 봐요, 봐요, 봐요~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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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바 2015.08.03 18:32
    옛날 어릴 적 등교길에 저런 모습을 한 강쥐들이 꼭 있었는데...
    지나는 사람들이 해꼬지라도 할까봐 눈치보던 강쥐들이 생각나는데...
    제가 잘못된 것은 아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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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5.08.03 23:37
    저도 기억나요, 불안에 떨듯 눈 흰자위 많이 보이던 개들.
    사람들도 참 무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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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lzio 2015.08.04 01:16
    보이지 못한 물건을 바꿔치기 하는 군여...

    하아얀 분말과.... 다발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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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5.08.04 05:08
    난 도무지 무슨 말씀인지.....
    (이런다고 사람들이 믿어줄까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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