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2015.08.07 16:17

염원

조회 수 51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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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바라면 실망이 크기 쉽고,  자기를 뉘우치면 마음이 편해진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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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5.08.07 16:29
    Have mercy on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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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_ocean 2015.08.07 16:51
    성당을 자주 찿는 이유가 있나요?
    무종교라 기억하는데요 (아닌가요???)
    사진을 찍으시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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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5.08.07 20:54
    저번 고해성사사진은 여행중에 동네 성당을 들렀다가 찍은것이고, 이번성당은 신부님께 여쭙을 일이 있어서 몇번 갔다가, 함께 미사드리면서 찍은것 입니다.
    예, 종교는 가지고 있지않고요, 특히 사진을 찍으려간것은 아닙니다. 사진기는 늘있으니까, 가지고는 다니죠.
    저 꾸중하신것은 아니죠;-)
  • ?
    blue_ocean 2015.08.07 22:32
    듣고보니 혼나야 할것 같네요...
    이리 오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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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바 2015.08.07 17:58
    무소유.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으면 바랄 것도 모자랄 것도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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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5.08.07 20:56
    무소유를 말씀하시던 법정스님도 다기 (찻잔)에 대한 욕심은 버리지 못하셨다 하네요. 이럴때마다 우리는 다같은 사람이구나 하는 동질감을 느끼게 됩니다.
    노바님의 말씀을 되세기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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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2015.08.07 18:14
    절대자에게 내맡길 때 마음이 편해진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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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5.08.07 20:58
    제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겠읍니다. 자기를 내려놓는다는 말은 알듯한데.
    욕심을 없애고싶어하는 욕심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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