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식물
2015.08.31 22:54

삶과 죽음

max
조회 수 36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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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자연을 알아가는 것.  내게 사진은 그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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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5.08.31 23:17
    제가 한마디 해도 되죠? "아유 징그러"
    Fine Art Photography에 속하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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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15.08.31 23:47
    동감입니다. 1센티미터도 안되지만 그속엔 우리가 아는 모든 것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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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케 2015.08.31 23:33
    나뭇가지가 메탈릭해 보입니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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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5.09.01 03:31
    남모르는 치열한 삶의 투쟁 . . .
    정녕 살고자 하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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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2015.09.01 04:09
    외계 생물이 스물스물 기어나오는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