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2015.11.02 10:43

노랑머리

조회 수 35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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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머리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올려봅니다.  노란벽이 눈에 띄어 얼른 사진기를 가져와 들이댔읍니다.  

이쁘다고 잘 추켜주면 한장 정도는 얼른 찍을수 있읍니다;-)


i-NmVtdVQ-2296x1409.jpg



Who's 유타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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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5.11.02 12:34
    사나이에게 이쁘다고 하면 욕이죠.. 역시 남자에게.





    " 싸롸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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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5.11.02 16:16
    우리아들에게는 " 싸롸있네..!!" 가 좀 잘 안어울리는듯 해요. 그저 귀염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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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5.11.02 15:58
    연예인같다고 치켜세우면 몇장 더 찍을수 있습니다.
    근데... 밤송이 따가운 머리카락 가진 저로서는 아드님 헤어웨이브가 정말 부럽군요. 나도 이런 머리 가져봤으면 바로 보라색 염색을 했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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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5.11.02 16:18
    지춘님의 머리가 반곱슬 아니기 천만다행입니다. 아무래도 검정색 이외에는 안어울릴듯 해요 ;-)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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