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가슴에 담는 진사

서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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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chimney rock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자연의 풍경을 가슴에 담으려고 항상 노력하시는 진사님이.

사진기에도 담으시고 계십니다.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Atachment
첨부 '1'	F6K90643.jpg,

유타배씨 2015.11.03 10:18

저런곳은 가끔 가줘야 할것 같아요. 무언가 더럽고 찌든 한구석이 좀 깨끗해질듯 하고요.
저 찍사하고 이 풍경은 유난히 잘 어울리는듯 하네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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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사 2015.11.04 22:53

하늘의 구름이 바람을 후~~ 불어 가을을 한켠으로 몰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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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CHOON 2015.11.05 09:59

경치도 멋있지만 저 날씬한 멋진 뒷모습은 뉘신지? 도저히 서마사님일리는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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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2015.11.06 18:55

라룸강의를 하시니 일부러 보정을 안하신 듯한데 이분위기 좋습니다. 마치 60년대 필카사진을 보는 듯한 느낌. 삼각대 앞쪽이 땅에 닿지 않아 살짝 불안한 감도 더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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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타 2015.11.16 12:42

곧 날으는 양탄자를 타고

넓은 하늘로 날아갈테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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