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s max
인간과 자연을 알아가는 것. 내게 사진은 그런 것이다.
첨부 '1' |
---|
-
다음주 정출을 모르고 혼자 다녀왔네요. 알았으면 같이 가면 좋았을 것을. 이래저래 베리 칼리지는 혼자 가야할 팔자인 듯...
-
우와~~ arc뒤로 보이는 시선...멋집니다!
-
감사합니다. 멋진 샷 담아 오세요.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57)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2)
- 나무/식물(1128)
- 동물(697)
- 자연/풍경(3767)
- 문화/예술(347)
- 아사동출사(450)
- 미국(378)
- 생활(2018)
- 사회(70)
- 여행(392)
- 이벤트/행사(254)
- 건축/시설물(438)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59)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17.08.07 Seattle, Washington
- 2019.06.23 문양
- 2019.07.29 Happiness is....
- 2019.09.08 New hope...
- 2019.09.09 아들의 지난 여름 사진..
- 2019.09.18 다리
- 2019.10.29 부산 주상복합 원조 건물..^^
- 2019.10.31 할로윈 1
- 2019.11.07 디아블로
- 2020.01.28 꿋꿋하게 서다오!
- 2020.09.05 아티스트의 시선
- 2020.10.14 A little bit of laughs, a little bit of pain
- 2020.10.24 560이 좋아요
- 2020.10.25 distress call
- 2020.12.12 반영 2
- 2023.02.21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 2021.12.12 People Watching in NYC
- 2023.08.28 모..어쩌라구..
- 2023.08.26 Sleepless in Seattle
- 2022.04.25 Color harmony
- 2023.01.07 해피 뉴이어!
- 2023.01.10 Atlanta City View
- 2023.01.28 황야의 무법자
- 2023.02.14 봄 소식
- 2023.03.12 출사는 노가다
- 2023.04.06 부들의 숲
- 2023.05.04 The Builder Who Listens
- 2023.05.05 보름
- 2023.05.31 The Half Dome
- 2023.06.24 Mount Rainier
- 2023.07.04 Serenity
- 2023.07.08 한국의 갈등
- 2023.07.13 The window
- 2023.07.20 도시 산책.
- 2023.08.06 석양을 노래하는 아이
- 2023.09.06 쉼의 공간
- 2023.09.12 꽃병
- 2023.09.12 뒤태
- 2023.09.17 소나무 해변의 일출전
- 2023.09.25 실패한 일몰
- 2023.09.29 무지개 만들기
- 2023.10.01 나의 집
- 2023.10.05 날고 픈 상어
- 2023.10.06 집나간 아들
- 2023.10.11 구웰공원..
- 2023.10.27 생명이란 ...
- 2023.10.31 가을 아침의 단상
- 2023.11.04 방울 톡
- 2023.11.10 나의 사랑이 어디있을까?
- 2023.11.17 오오 .. 가을이라
- 2023.11.19 고요함에 물들이다
- 2024.01.02 겨울 돌담
- 2024.01.09 El Condor Pasa
- 2024.03.09 밤바다
- 2024.03.23 황금빛
- 2024.04.21 어린 진사
- 2021.03.01 다시 태어나다
- 2017.08.24 장미
- 2017.09.14 9월 숙제 (과노출)
- 2015.07.27 가위
- 2015.07.28 기다림
- 2015.08.10 산책 2
- 2015.09.04 뚝
- 2015.11.22 반영
- 2015.11.29 소중한 시간에 . . .
- 2015.12.09 홀로. 둘이.
- 2016.01.03 침묵 . . . 속에 담긴
- 2016.03.18 재윤이의 친구들..
- 2016.03.20 Mysterious road
- 2016.04.05 JOY 2
- 2016.06.17 달을 쏴~!!
- 2021.03.16 뉴 멕시코도 멋진 곳들이 2
- 2016.09.08 실루엣 과제
- 2016.09.12 Survivor
- 2016.09.13 미소속에... 아니 유리속에 비친 그대...
조용히 새로 영입하신 장비 테스트하러 나가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저는 새벽에만 가봤었는데 늦은 해질녘 모습도 참 좋군요. 저도 가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