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시설물
2016.01.03 16:26

침묵 . . . 속에 담긴

조회 수 38 추천 수 0 댓글 3
Extra Form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20150528_084029 (3) (2) (1).jpg






지난해 찾아간 곳을 


조용하게 시작하는 


한 해의 시작에 올려봅니다. 


.

.

.




20160102_205440 (1).jpg





살아가는 동안

설 자리에 서 있고 

앉을 자리에 앉아 있는 

기쁨을 안겨 받을때

.

.

.

 








  • ?
    blue_ocean 2016.01.03 16:46
    하얀색은 마음을 정화시키고
    천장이 높음은 더 더욱 제 마음을 비울수있게해주고
    아주 멀리 바라 보게함은 가까운 제 자신부터 찿아 보라는...

    새해를 준비하는 마음은 축제도 아니고 화려한 외출도 아니고
    조용히 눈을감고 지난 내 자신을 돌아보며 묵상할수있는 시간인것 같다

    2015.12.31과 2016.1.1의 차이는 새로운 기대이고 바램이고 새 날이다
  • profile
    공공 2016.01.03 21:56
    아주 단아한 성당처럼 보이는데 어디인가요?
    가보고 싶군요.
  • ?
    BMW740 2016.01.04 17:33
    아주 깨끝한 마음이 절로 생겨서 이곳을 나갈거 같습니다.
    조용하면서도 차분함이 물신 풍기는 아주 좋은곳임에 틀림없을거 같아요.
    저도 가보고싶어집니다. 마음의 힐링이 필요할때마다.....

자유갤러리

게시물, 사진 등록 요령과 주의사항이 아래 링크에 있으니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 작성 제한 사항


갤러리 사진 등록가이드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 218 Next
/ 218
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