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Kulzio 님 |
|---|---|
| License Type | 거실 |
요 근래에 찍은 사진이 없다보니 그나마 세팅이라고 해놓고선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을 취미로 한다는게 이렇게 뿌듯할수가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쁘게 봐주세요.
소환되시는 분은 아무래도 갤러리 초창기니 스테프에서 모범숙제를 해야 하실거 같아서
쿨지오님을 소환 했나이다.
서둘러 숙제를 완성해 주세요 ^^
현재시각 1월 10일 오전 1:43입니다.
완료시각은 12일 1:43 am 되시겠습니다.
Who's Shaun
천년을 살 것처럼 준비하고,
하루를 살다 죽을 것처럼 공격하자.
인생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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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래미 공개가 너무나 늦습니다. 혼사길 막힙니다.... ㅎ
애비때문에 혼사길에 공구리 처져서야 쓰겠습니까??
자랑질을 이빠이 해 주시기를 갈구합니다.....
그나저나 아니 왜 가만있는 저를.... 쩝~~~~~~~~~~~
뒤져도뒤져도 없는 사진을 어데서 찾아낼꼬~~~그나저나 소환은 딱히 주제가 음나요?? 암꺼나 올리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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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은 암거나 올리시면 되어요. 소환된 것도 억울한데 주제까지 주면 기절하실 듯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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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초롱초롱한 눈망울...
몇살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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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4개월 조금 지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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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볼수록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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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봐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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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저렇게 이쁠수가!
선 보이신것이 너무 늦었어요. 자라는 모습 더 보여주세요. -
?
헤헤 네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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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이쁜거.....
밥 않먹어도 배부르겠습니다. -
?
배는 항상 고파요 ㅠㅠ
하지만 삶의 활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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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똘망돌망하여라. 아빠 탓은 아닌 것 같습니다. ㅋ
하지만 아빠 잘만난 탓에 이런 귀한 사진을 얻게 되었다는 것을 나중에 깨닫게 되겠죠?
드디어 첫번째소환릴레이가 완성되었군요. (조아유, 서마사, 영은, 에스더, Shaun님께는 200점 모두 드립니다.
소환되신 쿨지오님부터 또 5분 잘 성사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