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내용이 일치하는 사진입니다.
구도에도 문제가 없고...
^^

아사동에 이제는 새로운 판도가 생기는 듯.

사진가를 크데 둘로 나눈다면...
사실을 전달을 하는 그룹과 작품을 만들어가는 그룹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에릭님은 후자에 속하는 듯.

전 성향이 전자에 가까와서 사실, 같은 사진 찍어도 이런 작업은 안합니다.

하지만, 좋은 분들이 모임에 들어오고 활동하시는 것 보니 너무 좋습니다.
회원들에게는 풍요로워 지는 것이겠지요.

많은 팁들을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진입니다!~~ 잘 잡으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