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보이는 모습이 좋아서 수십장을 찍어봤는데 어딘지 모르게 많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네요..
굽어진 길과 아이와 엄마 모든게 좋은데..뭔가 부족하네요..
지적좀..
구도가 잘못된건지..아니면 총체적인 문제가 있는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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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아쉬운 것은... 타이밍입니다. 길에 있는 소재를 찍을 때는... 화면 프레임과 상관없이... 길에 있는 피사체의 위치설정이 중요합니다.
얼마를 걸어왔는지는 상관없이 프레임 내에서... 걸은지 얼마안된 사진이나 어느정도 걸어간 사진이 더 자연스럽지요.
위의 사진은 프레임에 나온 길의 너무 중간에 서 있습니다.
또한, 피사체가 왼쪽에 치우친 사진인데...
그런경우는... 키가큰 엄마가 더 왼쪽에 치우치면 길의 길이와 상관없이 더 안정적인 구도가 되는데... 이것은 연출이 아니므로 어쩔 수 없는 아쉬운 부분입니다.
좋은 사진입니다.
즐거운 촬영되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