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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2 03:37
그랜드 캐년(웨스트) Sky Walk 개통
조회 수 4905 추천 수 0 댓글 5
http://www.destinationgrandcanyon.com/gallery.htmlhttp://www.destinationgrandcanyon.com/indexe.htmlhttp://www.destinationgrandcanyon.com/indexe.html
이 인디언 친구 아직도 잘 지내고 있군요
2004년 그랜드캐년(웨스트) 갔을때 함께한 친군데 이번 스카이 Walk 개통식때 안내자로 모습을 드러냈군요~
그랜드 캐년은 모두가 North Rim으로 가지만 이번 Sky Walk가 개통된 West Rim으로 가면 진정한 그랜드 캐년을 감상하실 수 있고 가는 길과(비포장:약 45분) 그 곳 인디언들의 따뜻한 환영, 맛있는 식사, 헬기 관광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헬기는 현장에 도착하셔서 예약 하고 1시간 이내 탑승, 협곡안으로 비행하며 관람),
Sky Walk는 U자형 철골 구조물을 지상에 설치 U자 끝부분이 협곡위로 연장되어 유리로 된바닥을 통해 웅장한 협곡을 발 아래로 관람)할 수 있게 설치돼 새로운 관광붐을 일으킬 것으로 보임.
교통편: 아틀란타 - 라스베가스공항(항공편 4시간 소요) - 렌트카 픽업 -웨스트림까지 후버댐을 지나면서 고속도로 (1시간 30분)- 비포장 도로(45분)
라스베가스에서: 관광리무진 버스, 셔틀 경비행기써비스가 별도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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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는 타주라고는 놀스, 사우스 캐롤라이나, 플로리다가 전부...ㅡㅡ;
키키님 너무 부럽습니다.
함 쏘세요~캐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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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근래 꽤나 유명해진 말발굽 모양의 유자형 투명 터널...
그곳에 이미 다녀오셨군요. (완공 전이지만... -_-')
저도 기사 읽고, 무척 가보고 싶은 곳 물망에 올렸습니다만...
다리가 후들거려서 제대로 구경할 수 있을지... 미리 걱정도 좀 되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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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야외 출사면 항공권도 저렴 하게 살 수 있고 여러가지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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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워커 돈주고도 안들어간 1인..ㅠㅠ
제가 고소공포증이 너무 심해서 말이져..
예전에 유타에서만 살짝 봤었는데...
서부까지 차로 함 쏠까요 ㅋㅋㅋㅋ(그런데 기름값이 비싸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