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챠타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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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온다는 소리에 고개를 돌려 본다고 우겨 봅니다.
"후,,,이제 캐나다로 돌아 가야하나?"
"가봤자 털만 뽑히고, ㅠ,ㅠ."
천불이 넘는 이파카는 캐네디언들 교복이 되었습니다.
군대동기가 상무로 있는 패션회사에선 이파카 수입해 한국인들의 교복으로 만들었더군요.
그래서인지 봄이되도 돌아가지 않고 눌러앉는 친구들이 많아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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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묘합니다. 일단 설명을 듣고 보니 봄소리에 고개를 돌린 것이 믿겨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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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파카"가 단어인 줄 알고 열심히 검색했습니다. ^^
군대 다녀온 구스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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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럴수 있겠군요.
http://www.canada-goose.com/us/en/home-page?gclid=CjwKEAiAi4a2BRCu_eXo3O_k3hUSJABmN9N15UdeB1N9u_6Ayc4u6dWIQ-GMaoRMLqOYuhdrl3FdtRoC8k7w_wcB&dclid=CNqByKD6-soCFYYDgQodRuwDzQ#
본적 있으실 겁니다. -
동시에 고개 돌린 순간을 잘 포착했네요...
정말 봄이 왔을까요~~??? 의문을 가져 봅니다 -
금실이 좋다는 한쌍의 오리가 여유만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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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들이 카나다에서 밀입국한 녀석들이군요..
" 편히 쉬었다 먼길 떠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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