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유타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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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400번 북쪽 |
눈온 다음날 400번 북쪽으로 드라이브 갔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소환 마감 2월 17일 오후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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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린 허허 벌판 같은 놀이터에 낮게 깔린 그림자... 채 녹지 못한 그네 위의 눈...
놀이터에 대한 이미지를 확 바꿔주는 사진이네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
그네위에 내려 앉은 눈이
정말 차갑게 느껴집니다
살짝 기울어진 앵글도 긴장감을 더해주는거 같아요올만에 좋은 사진 봅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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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표면에 그네가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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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5개 연속 소환사진이 올라와서 소환릴레이가 완성 되었습니다.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hanna, Matt, june, Bokeh, kulzio 께 포인트 200점 주입하겠습니다. -
놀랍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보실수가 있죠?
그림자도 그렇고, 삐뚤어진것도 그렇고...
그네안장의 얼음조각이 사진을 최고로 만들어줍니다.
저도 200점 드립니다. -
온라인에서는 사진을 처음 봅니다.. 그동안 숨겨왔던 실력을 이제서야 죄금 보여주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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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오묘한 사진은... 머지머지? 하면서 들여다 보게되네요.
눈이 녹아 얼음이 된것 처럼 묵직합니다. -
묘하네요... 정말....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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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표면에서 토끼가 타는 그네 같습니다...ㅎㅎ
분위기가 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