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이 자라서 . . .

에디타

조회 수 63 추천 수 0 댓글 16

Extra Form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소년이 자라서

가정의 가장이 되고

사회의 일꾼이 되어 간다는 것은

Who's 에디타

Atachment
첨부 '1'	20160218_140721 (1).jpg,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Comments '16'

에디타 2016.02.22 05:38

틈새 시간에 지나다 들린 곳에서

광고 속의 소년을 보면서 생각나는 이들을 생각했다.

새삼 ...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02.22 07:43

글을 읽고 광고속의 소년이 저기 걸어오는 남성이 되는거같은 느낌을 받았네요~

댓글
에디타 2016.02.22 19:25

때마침이었는데 ...그런 의미가 되더군요.

댓글
max 2016.02.22 11:17

쇼핑몰인가요? 남성복에 어려보이는 모델에 노타이가 특이합니다.

댓글
에디타 2016.02.22 19:27

노타이로부터 어른들의 굴레와는 다른 자유로운 의미를 전달 받았지요.

댓글
hanna 2016.02.22 11:36

엄마의 마음이네요..
저기가 어딘지 알꺼같은데~

댓글
공공 2016.02.22 12:25

천정, 벽, 벽화 등등,, 색깔이 예쁘게 어우러졌습니다.

댓글
에디타 2016.02.22 19:34

누군가의 디지인 이었겠지만 그 장소에 서 있을 때 기분이 산뜻했었습니다.

댓글
포토프랜드 2016.02.22 12:43

파스텔 톤의 색들의 역할을 사진에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

댓글
에디타 2016.02.22 19:30

아마 그래서 발길이 저절로 그곳에 머물게 되었던 것 같아요...

댓글
JICHOON 2016.02.22 14:51

아이가 겉늙었어요.

댓글
에디타 2016.02.22 19:28

사람의 보는 관점에 따라 얼마나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 지를 느낍니다.

댓글
아누나끼 2016.02.22 16:07

상점이름으로 검색해 보니 Phipps Plaza라는 곳이네요.

붐비지 않는 시간의 몰 분위기가 좋습니다.

댓글
?
hopes 2016.02.22 16:11

검색 의 생활화..^^ㅋㅋ

댓글
아누나끼 2016.02.22 16:14

Big Data 가 대세입니다. ㅋㅋ

댓글
에디타 2016.02.22 19:29

아주아주 드물지만 이런 곳에서 건축미, 디자인 감각, 여백의 미를 즐깁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