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2016.02.25 00:09

지나가버린 보름달...

조회 수 78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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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부터 어제 (화요일) 까지 비오고 날씨가 흐려서 보름달은 안타깝게 지나가 버렸습니다.

달 앞에 볼만한 도시 야경을 너어볼까했는데 혼자 출사나갈 기분도 아니고...

집근처 공원에있는 놀이터 기차와 찍어봤습니다.

다음 기회에는 좀 더 분발해서...^^


IMG_228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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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이란빈잔에 2016.02.25 08:22
    달을 어떻게 일 잘 담으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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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6.02.25 10:37
    동화책의 표지같아요. 아이들에게 꿈을 주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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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프랜드 2016.02.25 12:27

    기차 안의 저 따뜻한 느낌의 불빛을 보니 갑자기 영화 "폴라 익스프레스"가 생각나네요~ 분위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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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ve 2016.02.25 21:16
    이 기차이름이 'The Village Express' 입니다.
    아이들 들어가서 재밌게 놀수있게 만들어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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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누나끼 2016.02.25 16:03

    저는 평생 처음 달 사진 한번 찍어보려고 구닥다리 telephoto lens 까지 사놓고 기다렸는데 계속 흐린 날씨로 망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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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2016.02.26 08:54
    아주 깔끔하고 깨끗한 풍경입니다..
    moon express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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