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2016.02.26 17:48

목련사랑

조회 수 41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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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집주변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며칠간, 빝방울들이 뛰는 소리 바람이 창문을 홰치는 소리 봄비 내리는 소리였읍니다 계속 올_DSC2881.JPG


_DSC2818.JPG


_DSC2860.JPG


_DSC2837.JPG


리는 목련꽃 짜증이 나시는지요

그저 한장의 이런저런 사진으로 봐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 ?
    blue_ocean 2016.02.26 17:59
    저는 꽃/꽃나무에 대해 잘모르는데
    제가 혹시 보았더라도 이렇게 이름을 붙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말로만듣던 목련화...
    참 긴 겨울에 깨어나는듯한 모습입니다

    감상 잘하고 갑니다
  • ?
    hopes 2016.02.26 18:21
    이리 이쁜 색감으로
    이리 이쁘게 표현 하셨는데
    그누가 이 꽃봉우리를 보고 짜증난다 하겠습니까.
    감동입니다.
    춥다고 집안에서 뒹구는 내가 부끄럽습니다. ^-^
  • profile
    공공 2016.02.26 19:21

    하루 종일 사무실에 쳐박혀 일하다 보면 봄이 왔나하며 가벼렸고,, 그러다 보면 여름입니다..

    일하다가 여기서 이런 사진을 봐야 아 ~~ 봄이구나 합니다.

  • profile
    설녹 2016.02.27 07:53
    꽃을 사랑하는 이로써 감사할 뿐입니다 이런 예쁜 모습...
    아름다워요.^^
  • profile
    에디타 2016.02.27 19:14
    꽃이여 ~
    그대가 봄이 되면 피우는 것은
    잎 만이 아니라
    그대의 마음이라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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