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물
2016.03.03 22:48

어린시절 . . .

조회 수 46 추천 수 0 댓글 6
Extra Form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20160302_163306-2 (1).jpg




집으로 가는 길에  잠시 거닐다 가기 위해 들른 곳 .


젊은 애기엄마가  올망졸망 어린자녀들을  


어머니 옆에 앉히고 사진을 찍던 순간   !




찍어 주겠다고 하려다가 ...


그냥 그 순간을  


아이들 엄마가 


누리게 하여 주고 싶었다. 





  • profile
    Today 2016.03.03 23:38
    앗! 이자리에서 나도 사진 찍었는데 ㅎㅎ
  • profile
    에디타 2016.03.03 23:51
    앗 ?
  • profile
    JICHOON 2016.03.04 09:11
    찍을수 있는 기쁨을 누리게 해준다... 사진도 좋지만 늘 에디타님의 글은 마음을 더 심화시켜주시는 군요.
  • profile
    에디타 2016.03.04 11:31
    사진의 장비와 기술이 충분하지 않음으로 ... 몇자 글로써 저의 느낌을 그대로 보태는 것이지요.

    친절하게 찍어주는 것도 좋지만 가족을 가족이게 하도록 한발짝 숨어보았습니다.
  • profile
    유타배씨 2016.03.04 10:33
    집으로 가는 길에 잠시 거닐다...
    제게는 통 없는 일이군요. 산책을 위한 산책은 없었던것 같아요.
  • profile
    에디타 2016.03.04 11:34
    가는 길에

    오는 길에

    아주 조금씩 걸어주면

    전환 , 정리 되어질 수 있는 평화의 시간이 주어 집니다 ~~

자유갤러리

게시물, 사진 등록 요령과 주의사항이 아래 링크에 있으니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 작성 제한 사항


갤러리 사진 등록가이드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 218 Next
/ 218
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