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2016.03.09 13:41

봄 날 은 온 다 . . .

조회 수 58 추천 수 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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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떠나갈 봄이지만


우리의 기다림에  


활짝 핀 자목련으로 다가온 


반가운 봄 !





                                                                                                          





  • ?
    에스더 2016.03.09 14:38
    봄!봄!봄!봄!~~봄이왔어요~~~!!!
    양쪽으로 예쁜~~자목련과 함께 길도 귀엽고 이쁜 이 길은 어디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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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6.03.09 16:21

    봄날은 간다.....라는 노래가 생각이 나네요.




  • profile
    아누나끼 2016.03.09 16:36

    저희 집 마당은 아직 저 정도는 아닌데...  여기보다 좀 더 남쪽인가요?

  • profile
    에디타 2016.03.09 18:17

    ================>>>>  이 길의 이름은 <내 인생의 봄 날 > ........약간 남쪽인 셈이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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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ros 2016.03.10 00:22
    포근하네요...
  • ?
    BMW740 2016.03.10 08:07
    포근함이 물씬 납니다.
    이 산책길 걸으며 얼마나 행복해 했을 에디타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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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6.03.10 08:54
    그랬지요.
    참말 그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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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6.03.10 09:52
    곧 올 여름도 즐기실 것이라 믿습니다.
  • profile
    에디타 2016.03.10 20:53
    봄이 언제~~ 오려나... 하면

    봄은 스타카토 처럼 뛰어가고

    아예 여름이 와 버리는 이 곳입니다.
  • profile
    JICHOON 2016.03.10 21:10
    아이고 말도 마세요. 오늘 저는 여름인줄 알았습니다. 더워서 팔걷어 붙였네요.
    화창한 봄날씨를 즐기셨네요. 저는 사무실에서 사장님께 충성을 맹세하며 이 아름다운 봄날을 그냥 그렇게 보내고 있습니다.
    아 슬프다...
  • profile
    에디타 2016.03.10 21:30

    저는 늘 지춘님 몫까지 누리려고 최선을 다합니다 ㅎㅎ..............의리 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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