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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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Who's 아누나끼
One person's miracle is another person's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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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기 시작하기 전에는 그냥 피었구나 하고 지나갔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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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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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집만 조금 가까왔으면 저도 탁구 배우고 싶었는데... -
살펴보면 의외로 가지각색들의 꽃과 나무들이 가까이에 있은가 보아요. 늘 그냥 지나치기 쉬운것도 이렇게 보면 또 신비감도 있고. 이네들은 어찌 봄이 오는것을 잘도 아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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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보다 아무래도 지구에서의 생존역사가 기니까 더 경륜이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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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옆방은 답도 안나오고...
꽃 구경하러 왔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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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선명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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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렌즈를 쓰면 나름대로 장점도 있지만 자동렌즈의 선명도를 못 당하겠더군요. 윗 사진들은 자동으로 갈아끼고 찍은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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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동에도 이곳 저곳에 봄이 무르익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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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좋은데 또 무더운 여름 날 생각을 하면 아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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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기다립니다. 기운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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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오션님 말씀 처럼 선명도가~와우~!!^^
두번째 사진은 꼭 포도송이 같아요.^^ -
집 판 가정 여주인이 꽃 관련 부업을 했던 것 같아요. 집 주위가 온통 꽃인데 99% 이름을 모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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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집 이쁘겠다.
이름 모를 꽃 넘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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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엡인지 꽃 사진찍으면 바로 이름 알켜주는 앱이 있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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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앱 찾아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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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꽃은 역시 배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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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첫번째 사진의 꽃이 배꽃이군요. 그런데 왜 배 과일은 안달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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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나끼님 사진의 재미를 많이 부치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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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나끼님은 예전에 사진을 많이 하셨나봐요. 그저 묵묵히 초보라 하실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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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거의 4년 전에 아사동에 등록만 해놓고 하도 문외한이라 어디서 시작을 해야 할지 몰랐었습니다. 기초반에 참여한게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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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님 덕이 큽니다. 기초반에서 배운 걸 복습하다 보면 저절로 재미가 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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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주위에 있는 아름다운 꽃들 나무들이 주인이 몰라주고 있으면 참 섭섭하겠죠?
저는 글쎄 집옆에 한참 피고 다 떨어져 있는 커다란 꽃들을 바라보며 얼마나 미안했는지 모릅니다.
아누나끼님 뜰의 녀석들은 기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