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2016.03.24 10:56

아들과 나

조회 수 90 추천 수 1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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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님의 아들모습에 샘이나서 저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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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유타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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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케 2016.03.24 11:43
    오 멋진 그림자 자화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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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이란빈잔에 2016.03.24 13:23
    오 힙합전사인가요?
    저랑 코드 맞을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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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6.03.24 17:15
    랩은 쫌 하죠 (아버지가 듣기에는 ;-).
    랩으로 먹고 살까 궁리중인데, 어떻게 잘 풀릴까 모르겠네요.
  • profile
    기억이란빈잔에 2016.03.24 17:35
    오~~~ 라임이라도 들어보고싶네요! *-*
  • ?
    hopes 2016.03.24 17:51
    한국 kpop 스타 오디션 내보내요.
    잘하면 바로 스타되요.....^^
  • profile
    기억이란빈잔에 2016.03.24 18:30

    유타님 진심 이시라면 한국에 힙합쪽의 음악하는 지인이있긴해요.

    진짜 잘한다면 지인에게 가능성과 시작은 어떻게해야하나물어볼순있어요.

  • ?
    hopes 2016.03.24 13:26
    앵두같은 입술이 똑같이 닮았네요.^^ㅋㅋ
  • ?
    blue_ocean 2016.03.24 14:13
    아빠를 닮았네요
    성격도 좋을듯....

    (나이가 드니 얼굴 읽는법도 생기네요 ㅠㅠ)
  • profile
    mini~ 2016.03.24 16:39
    아드님이 멋쟁이 일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ㅎㅎ 자랑 많이 하셔도 됩니다.^^
  • profile
    유타배씨 2016.03.24 17:21
    정말 자랑해도 돼요?
    우리아들 쪼꼬랫 복근 끝내줍니다!
  • profile
    아누나끼 2016.03.25 06:57

    그림자를 보니 유타배씨님이 몰래 다가가서 찍으신 듯 하네요.  ^^

  • profile
    유타배씨 2016.03.25 10:27
    그림자는 그렇게 보이는군요.
    강한 오후 햇빝에 눈이부셔서 모자를 내리쓰고 있더군요. 강한빛이 마음에 들어 얼른 사진기를 가지고 왔는데, 마침 제 그림자까지.
    뜻하지 않게 재수좋은 사진이 되었어요.
  • profile
    JICHOON 2016.03.25 09:40
    야... 이제 아들 구경도 시켜주시네요. 이렇게 잘생긴 (아직 윗쪽 확인은 불가능하지만..) 아들을 두셨다니!
    운동하고 돌아온 아들처럼 씩씩하고 건강해 보입니다.
    비주얼이 받쳐주는 듯 싶은데 적극 연예계로 밀어주심이...

    저멀리 살짝 보이는 유타배씨님의 그림자가 이사진의 맛을 살려주는 것 같아요.

    아무튼 아드님 코윗쪽 사진과 쪼꼬랫복근 기대하겠습니다.
  • profile
    유타배씨 2016.03.25 10:29
    사실 쪼꼬랫 복근 찍어놓은 사진이 있기는 한데...
    어쩜그리 내 젊었을때와 똑 같은지...
  • profile
    Happyfish 2016.03.25 10:57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담긴 사진. 최고입니다.
  • profile
    공공 2016.03.25 13:22
    따님있으세요?
  • profile
    유타배씨 2016.03.25 13:34
    보여 드릴깝쇼?
  • profile
    공공 2016.03.25 13:37
    아들만 있다고 하신 것 같은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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