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Sunshine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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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녀석 콘서트에 자주 갑니다만
이렇게 가까이서 지휘자를 담아보기는 처음입니다.
솔로로 연주하는 모습과 지휘자의 만족해 하는 표정이 잘 어울리는거 같아
얼른 담아본 사진입니다.
Atlanta youth wind symphony
소환 마감일은 3월 29일 오후 8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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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어떻게 이렇게 가까이 ... 망원렌즈가 좋아서 이겠죠?? ㅎㅎ 멋지게 잘 담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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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있는 사진입니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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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아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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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찰나의표정을 아주 기막히게 잘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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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주자에게 힘을 넣어주는 지휘자
그힘을 받아 힘차게 호흡을 내밷는 연주자
정말 살아있는표정을 잡으셨네요....멋져요..^^ -
옛날에 음악을 모를때는 지휘자가 하는것이 그냥 작대기 시간맞춰 흔들어 주는 사람인줄 알았더랬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똑같은 악보를 새로운 해석으로 또다른 곡을 만들어주는 예술가이더군요. 마치 똑같은 풍경을 어느 사진가가 찍느냐에 따라 사진의 맛이 달라지듯이 말입니다.
사진을 보노라니 어떤 곡이였을까 궁금해 집니다. 지휘자의 저런 열정이라면 곡도 정말 멋지게 해석되어 연주되었을 것 같아요. -
지휘자의 passion이 느껴져요!
멋집니다 -
예술을 언제나 열정과 같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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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가 소리를 지르니, 연주가가 더욱 핏대가 오르는것 같네요.
조용해야하는 장소에서 찰칵찰칵 어떻게 찍으셨는지 의아합니다.
사진은 너무 재미 있어요. ㅊㅊ -
연주자와 같이 땀 흘리며 곡을 만들어가는 지휘자의 모습이 인상깊어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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