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지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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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도심... |
오로지
제가 존경하는 마음으로..
이 이름이 얼마나 갈까 하는
저의 얄팍한 기대심리를 이겨내기를
기원해 봅니다.
그저 코닥이라는 이름으로....
4월12일 오후 9시까지
지춘님의 사진을 감상하실 수 있는
기다림의 시간을 만끽해 보시죠...
Who's kulzio
사진..
오토바이.. 그리고 모터스포츠...
골프..
등산..
사격..
여행..
재즈.. 세상의 모든 음악 그리고 오디오...
첨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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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빠르심 ㅎㅎㅎ 사진 재미있네요. 마음이 전해져 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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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rundown building사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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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감상하려다 제 이름보고 깜짝... 출사가야지...
옛 코닥의 영화와 지금의 모습이 같이 들어갔군요.
서마사님 저 앞에가시면 통곡하실것 같기도 하고... -
저 빌딩은 일부러 저렇게 놓아두고 있는지...
20년전 봤을 때와 똑 같네요,,, 다른 건 몰라도 저 콕닥 글씨에 뺑기는 계속 칠하는 것 같아요,ㅏ -
코닥이 디지탈 사진기의 선구자로 내닫은 것이 겨우 몇십년전인데, 결국 그 디지탈 덕분으로 파산까지... 자기 무덤을 자기가 파 놓은격이 되었네요. 저 건물 한번 직접보고 싶습니다. 볕도 잘드니 사진 스트디오로 쓰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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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내 건물을 함부로 찍으시면 않됩니다..코닥 카메라 소유자들만 사진 찍을수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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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사용치 않아 보이더군여... 그대로 아마 조만간 용도가 생길 것 입니다.... 다들 그렇듯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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