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NYC |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부제> : 피난길
우린 어디로 가야 하는지...
윗 사진은 부르클린 다리입니다. 쓸데없이 다리 건너는 사람들입니다. ㅋㅋ
밑 사진은 첼시 마켓에서 야매 모델서고 있는 시월에님입니다.
Who's Shaun
천년을 살 것처럼 준비하고,
하루를 살다 죽을 것처럼 공격하자.
인생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 첨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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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많이 찍질 않아서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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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가까이 뉴욕근처에 살면서 왜 좀 더 구경다니지 않았나 후회하게 만드는 사진들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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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뉴저지에 일년 살고 가끔 다녀오고 하는데 진짜 관광객이지 않은 이상 쉽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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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뉴욕에 가는 첫째 이유가 부르크린다리를 해질무렵에 걷기위해서 간담니다 혼자일때가 더 좋아서..., 느릿~ 시간을 보내다보면 황혼에 물더는 광관객들의 행복한 얼굴듣 연인들의 즐거운 모습들이 아름답습니다 금년엔 NY Bodypainting Day 에 한번 갈려고 준비중입니다 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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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도시인만큼 많은 행사들이 열리겠죠.
저도 가보고 싶네요. -
1번 좋습니다!!
뉴욕엔 놀로가신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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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에 사는 누나집에 놀러 갔다가 뉴욕에 사는 친구 만나러 잠시 맨하탄에 들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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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에님을 공식모델로 추천합니다 (조야유님은 이제 떠나시니...). 션님은 아내사랑 팔불출 ;-)
부르클린 다리에는 왜이리 사람들이 많은가요? 관광객들?
구경 잘했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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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관광지이다 보니 막 건너요.
양쪽으로는 차들이 다니구요.
시월에님께서 안되겠다 전하랍니다. ㅋㅋ -
조만간에 유타 출사 2탄 해서...뉴욕출사 가자는 글 올라올까 두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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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할거 뭐 있겠습니까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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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쓸데없이 다리 함 건너보았으면 좋겠네요~~^_^뉴욕 사진 더 보여주세요~~